예장(웨신)한서노회 제33회기 노회장에 이영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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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대라는 주제아래 대한예수교장로회(웨신)총회 한서노회가 제33회 정기노회를 인천시 서구 가좌1142-46 벧엘교회(정성준 목사)에서 가졌으며, 이영풍 목사(빛 교회)가 노회장에 선출되었다.

 이날 정기노회에 앞서 오전 11시 벧엘교회(정성준 목사) 이전감사예배가 드려졌으며, 이어 유승태 목사 인도로 제1부 개회예배가 진행되어 이승표 목사(부노회장)가 기도를, 김용익 목사가 성경 사58:9~12절을 봉독하고 노회장 하종우 목사는하나님의 기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기출 목사(평강교회)가 봉헌기도를, 유승태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노회장 하종우 목사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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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성찬식에는 증경노회장 이영풍 목사가 집례를 맡았으며, 3부 회무처리와 제4부 폐회예배 순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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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제33회기 정기노회에서 신임원은 노회장 이영풍 목사(빛 교회), 부노회장 고재만 목사(왕자궁교회), 서기 이승표 목사(한울타리교회), 부서기 김경호 목사(주님교회), 회의록서기 김기출 목사(평강교회), 부회록서기 이영형 목사(회막교회), 회계 유승태 목사(예수제자교회), 부회계 정영구 목사(꿈의교회)등이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