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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3)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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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25년(3) 생명의 양식 가정예배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지저스타임즈 사장) 제목: 나의 마지막 말은? 성경: 삼하 23:1-7 찬송 399장 다윗은 노년에 마지막 말을 합니다. 자신에 대해서 높이 세워진 자, 하나님께로부터 기름 받은 자, 노래 잘 하는 자라고 ...  
스랍들의 거룩한 사역과 찬양 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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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8
스랍들의 거룩한 사역과 찬양 1. 사 6:1-4 “웃시야왕이 죽던 해에 내가 또 보았는데, 주께서 높게 들린 보좌에 앉으시고 그의 옷자락은 성전을 가득 채웠더라. 2 그 위에는 스랍들이 서 있어 각기 여섯 날개를 가졌는데, 그 둘로는 그의 얼굴을 가리고 또 둘로...  
“생명의 문과 멸망의 문”(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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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생명의 문과 멸망의 문”(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마 7:13-14절). 이 말씀은 얼마 전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나 오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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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7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행하라” 갈 5:16~18.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  
목양칼럼–76-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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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 영적 생활의 기본 원리는 사실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체험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이 체험하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은 믿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의 육신의 생각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못하고 하나님과 원...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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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목양칼럼–7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애벌레와 나비(젖 먹는 신앙과 밥 먹는 신앙) 뽕나무 잎 위에서 꿈틀거리는 애벌레는 뽕잎을 먹고 대지 위 꽃동산을 훨훨 나는 나비는 꽃 속의 꿀을 먹네. 애벌레야! 꽃 속의 꿀을 먹는 나비를 판단치 마라. 너도 ...  
목양칼럼–74-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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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 “여호와께서 모 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으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  
목양칼럼–73-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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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목양칼럼–73-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2)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목양칼럼–72-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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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목양칼럼–72-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1)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 있지 아니 하고 은혜 아래 있음이니라”(롬 6:14). 여러분은 법(율법) 아래 있습니까? 은혜 아래 있습니까? 은혜 아래 있으...  
목양칼럼–71-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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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
『계집종과 그 아들을 쫓아내라!』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나 계집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하는 여...  
목양칼럼–70- 『율법이냐 복음이냐?』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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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3
목양칼럼–70-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율법이냐 복음이냐? 옛 언약이냐 새 언약이냐? 속박이냐 자유냐? 의문의 묵은 것으로 섬길 것이냐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냐? 이제 두 종자 중에 하나만을 선택하십시오!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  
목양칼럼–69-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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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6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 예수님이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영생을 주시고자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같이, 우리도 율법의 저주로 인하여 예수님과 함께 죽어야 주님과 함께 부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  
목양칼럼–68-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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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목양칼럼–68-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3) - 옛 언약과 새 언약의 혼동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바 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  
목양칼럼–67-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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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3
목양칼럼–67-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2) - 죄사함과 죄씻음의 혼동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  
목양칼럼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1) - 인본주의 신앙관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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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6
목양칼럼–66-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우리가 버려야 할 누룩(1) - 인본주의 신앙관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 5:7).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목양칼럼–65- 『주님의 공로가 빠진 복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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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목양칼럼–65-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주님의 공로가 빠진 복음? 사탄은 우리의 육체(혼과 몸으로)를 통해 율법을 범하고 죄를 짓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의 육체(혼과 몸으로)를 통해 선을 행하고 악을 버리는 노력을 하게 함으로,성령을 의지하지 않고...  
목양칼럼–64-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말라!』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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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2
아무 육체라도 자랑하지 말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갈 5:17).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  
세 항아리의 기적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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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1
세 항아리의 기적 사르밧 한 과부의 믿음 왕상 17:8~16절 “그때 주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9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거하라. 보라, 내가 그 곳에 있는 한 과부 여인에게 명하여 너를 부양하게 하였느니라." 하시므로 10...  
목양칼럼–63- 『육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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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목양칼럼–63- 『죄의 세력에서 벗어나려면』 육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 83. 육적인 믿음과 영적인 믿음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  
목양칼럼–62- "하나님의 열심과 자기 열심"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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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7
하나님의 열심과 자기 열심 81. 하나님의 열심과 자기 열심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방법에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오는 하나님의 열심이 있고, 자신으로부터 나오는 자기 열심이 있습니다. 어떤 열심이 진정한 하나님의 의를 이룰 수 있겠습니까? “내가 증거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