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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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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머리로는 당에게, 심장은 하나님을 찬양” 목요일 저녁 오리CGV에서 ‘신의 악단’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신의 악단’이란 북한 보위부가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을 조직하고 연습하는 과정을 다룬 휴먼 드라마이면서 기독교적 드라마입니다. 그러나 이...  
2026년 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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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
“검은 모래 속에서 별을 봤습니다” 제 평생 이런 일은 없었습니다. 해외 집회를 갈 때마다 골프채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을 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이죠. 저는 주일 저녁에 비행기를 타고 남미에 가서 집회를 인도하고, 주일 새벽에 ...  
2026년 1월 첫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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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4
“고립(孤立)을 잘하면 고립(高立)이 된다.” 장재열 님이 쓴 ‘리커넥트-누구나 한 번은 혼자가 된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인생은 한 번쯤은 혼자가 된다는 것이죠. 그런데 고립의 상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고립된 상태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사람이 많...  
2025년 12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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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시련보다 은혜가 더 컸습니다” 2025년도는 시련과 은혜가 함께하는 해였습니다. 무슨 시련이 있었느냐고요? 장년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탈진, 그리고 그 수련회를 마치고 나서의 시련이었습니다. 사람이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은 고통이자 동시에 ...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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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12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다시 빛과 소금으로” 지난주 월요일 CBS 창사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다시 빛과 소금으로”였습니다. 그 행사에 교계 지도자뿐만 아니라 정계, 관...  
12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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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4
“꼭 쓰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시인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타고 나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시를 쓰는 시성과 시심을 주셨습니다. 그러나 천부적 시심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그 시심과 시성이 길들여지고 닦여져야 합니다. ...  
12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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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7
“하나님이 보내신 천사의 온기” 지난 수요일 오후에 한국교회 모든 목회자가 존경하는 김상복 원로 목사님과 대담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크리스챤연합신문 1000호 기념으로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와 현장 목회자가 한국교회의 현주소를 묻고 진단하며 미래의 한...  
11월 마지막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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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30
“산행이 좋은가, 골프가 좋은가?” 저는 60살 이상을 살면서 단 한 번도 취미 활동을 가져본 적이 없었습니다. 취미가 있다면 그것은 책을 읽는 것이고 또 설교 준비를 하는 것이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고 심방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이 제 취미이자 제 ...  
11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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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3
“우리 모두는 가슴에 시 한 편을 가졌다.” 한국인이 가장 애송하는 시 중에 첫 번째로 꼽히는 시가 바로 윤동주의 ‘서시’라고 합니다. 한국 사람 뿐만 아니라 일본인 가운데도 윤동주의 ‘서시’는 가장 애송되는 시라고 합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  
11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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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6
“하나님 섬김이 먼저죠.” 제 설교가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전해지면서 많은 분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또 어떤 분은 페북을 보고 연락이 많이 왔습니다. “소 목사님, 골프 연습을 하시길 너무나 잘하셨습니다. 필드에 제가 모시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어떤...  
11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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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9
“학교 부흥과 민족 화해를 위해 걸어온 대인” 지지난주 금요일 단국대학교에서 중재(中齋) 장충식 장로님의 평전 출판 헌정회가 있었습니다. 단국대학교는 중재 장충식 장로님의 선친이신 범정(梵亭) 장형 선생님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장형 선생님은 위대한...  
11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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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흙수저였기에 더 간절했습니다” 지난 화요일 모처럼 명성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삼환 목사님과 오찬을 하였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에티오피아에 갔다 오신 지가 며칠밖에 안 됐기 때문에 제가 교회로 찾아가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교회로 갔습니다. 사실 ...  
10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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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9
“늦었지만,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금주부터 유송근 장로님의 안내로 제가 골프 연습장 나들이를 갔습니다. 사실 제가 힘든 때도 있었습니다. 45년 지기 친구의 죽음으로 인하여 당한 충격, 그리고 한국교회 전체를 떠들썩했던 어느 한 사건... 그것이 저에게...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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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2
“별들이 풀잎의 미소로 웃어주는 밤” 추석 시즌이 되면 저에게 두 가지 생각이 들어옵니다. 어린 시절 떫은 감을 우려먹고 떡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소년 시절이 아득하기만 합니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이런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 달아 달아...  
10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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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5
“너는 정말 아는가” 저는 단국대 병원에서 8일 정도 입원 생활을 했습니다. 물론 한 주는 외출을 하여서 제가 주일날 설교를 하고 왔습니다마는. 우리 장충식 장로님의 배려로 원장님과 교수님, 그리고 모든 간호사들이 저를 VVIP로 배려하고 섬겨주셨습니다. ...  
9월 넷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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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8
“불면의 밤이 숙면의 밤이 되게 하소서” 저만큼 열심히 달려온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의 달려갈 길을 거의 한 번 쉬지도 못하고 달리고 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한 일은 일반 목회자들의 100배 그 이상으로 해왔다고 자부합니다. 우리 새에덴교회뿐만 ...  
9월 셋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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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1
“신앙에도 유전이 있는가” 제가 최근에 전립선비대증으로 소변을 보는데 이따금 장애가 있었습니다. 저희 아버님께서 그러셨기 때문에 유전이겠거니 생각하며 동네 어느 비뇨기과에 가서 처방을 받았지만 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CBS 이사회를 가...  
9월 둘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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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4
“저 푸른 나무처럼, 아직도 노래하는 매미처럼” 이미 가을을 맞고 있는데 교회 뒷동산의 푸른 숲은 가을을 맞을 준비를 하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아침, 저녁이면 산들바람이 산들 부는데도 그 바람이 지나갈 때도 푸른 빛이 보란듯이 더 여름빛 향기를 더해 ...  
9월 첫째 주일「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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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7
“지금이야말로 기도해야 할 때” 지난 수요일 중국 천안문 광장에서 중국 전승절 80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했습니다. 저는 영상으로만 봤지만,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중국의 신형 무기들이 등장하는 모습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신형 대륙간...  
8월 마지막 주일 「소강석 목사의 영혼 아포리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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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1
“솔리 데오 글로리아(Soli Deo Gloria)” 제가 어린 시절 남원읍에서 사업을 크게 하시다가 망해서 야반도주를 해버린 작은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잡히면 무조건 감옥에 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집안의 장손 되시는 저희 아버님께서 그 기름진 전답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