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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변화가 안되는 이유 file
도도
2024-07-17
    하나님을 믿습니까?  그런데 왜 삶이 변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까?   말씀을 온전히 믿지 않은 신앙인의 순종은 형식이 되고 맙니다. 그러니 그들의 믿음은 보는 이의 눈에 이상하게 보이게 됩니다.   신앙인인 척해보지만 믿음 없...  
청결유지 file
도도
2024-07-11
      걸러낸다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개수대의 찌꺼기, 쓰레기의 분리수거, 알곡과 쭉정이, 더러운 것과 깨끗한 것, 등등 눈으로 보이는 것은 거르기가 좋다.   문제는 보이지 않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은 물질적 유혹이나 권력의 보장 같은 것들로 ...  
나의 영웅 file
JTNTV
2024-07-11
나의 영웅 나의 영웅​ ​대학을 나와 번듯한 대기업에 취직하리라는 기대감으로 부풀었다 번번이 면접에서 떨어진 나는 한 번도 가져본 적 없는 세상을 향해 오늘도 걸어가고 있었다.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 행복이 나를 떠난 이유를 찾으러 빈 ...  
막대 사탕! file
JTNTV
2024-07-09
막대 사탕!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 시장통을 거쳐 가는 8번 버스엔 늘 승객들이 만원입니다. ​보따리마다 주고받은 정을 받아 온다고들 입가에는 흐뭇한 미소를 매달고 있었구요 한참을 달리든 버스 안에서 갑자기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게 아니...  
도심의 농부 file
도도
2024-07-05
    무엇이 마음을 붙잡는가?   정형화된 것들이 보기 좋을까? 산발 되는 것들이 좋을까?   좁디좁은 골목에 흙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보이지 않지만 삭막하지는 않다.   어디서 싣고 왔는지 땅 냄새가 난다.   비록 예쁜 꽃은 아니어도 싱싱하게 자란 상추...  
그 속에 나는 1 file
도도
2024-07-03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하나가 될 수 없다.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이 아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면 다양성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도 제대로 모르면서 어떻게 남을 이해하겠는가?   군맹무상(群盲撫象)의 시각으로 아전인수(我田...  
상처의 힘 file
도도
2024-06-28
  상처가 아물면 다 낫은 줄 알았다. 그런 상처를 보는 순간 기억이 되살아난다.   상처는 과거를 기억하게 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원수가 되기도 하고 추억이 되기도 한다.   가슴 아팠기에 잊을 수 없고 생각이 나면 마음이 편치 않고 또 괴로움에 시달린다...  
처음의 가진 마음 file
도도
2024-06-23
  신혼에는 모든 것이 용납되고, 많은 것이 용서되고, 무겁고 힘든 것도 문제가 되지 않고, 어렵고 고통스러운 것도 견딜 수 있고 이겨갈 수 있으며, 큰 손해가 있어도 감당할 수 있다.   그래서 신혼이 달콤하다고 하나 보다 연밭에서 그런 신혼부부를 보는 ...  
하나님의 식구 file
도도
2024-06-16
        한 식구라는 것은 울타리가 되어 주고 그 울타리의 보호를 받으며 함께 행복을 꿈꾸며 아름다움을 보이는 것을 깨닫게 해주는 산수국을 만났다   그렇게 "함께 배도 고프고 함께 도망도 다니고 함께 잽히도 가고 그게 식구 아이가" 영화 친구에서 배...  
가짜가 진짜 처럼 1 file
도도
2024-06-12
    겉치레용, 장식용도 나름 제구실을 한다고 하지만 본디의 의미와는 사뭇 다르다.   imitation, 짝퉁, 가짜가 본래의 자리를 차지하고 사람들의 생각과 시선을 혼란스럽게 한다.   스스로 가짜가 되기를 서슴지 않고 힘들고, 어렵게 쌓아 놓은 자리를 넘보...  
선을 넘지 마라 file
도도
2024-06-07
  구역으로 나누어지고 선으로 구분하며 담장과 울타리로 영역을 표시하는 것은 속박과 제한이 아니라 보호와 보장을 말한다.   무언가 자유를 찾아 넘어 보지만 넘는 순간 자유와 안전은 사라지고 생명까지도 위협을 받는다.   담을 넘고 울타리를 벗어나고 ...  
생각하는 마음 file
도도
2024-06-05
    내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관심이 많은 사람은 타인에 대한 배려도 각별함을 보았습니다.   오래되고 허름한 집이라 대문의 처마가 낮아  지나는 이들이 머리를 부딪칩니다. 눈에 확 들어오는 조화 한 송이로 시선을 끌고 조심하는 문구로 피해 가기를 ...  
보이는 것이 다르다 file
도도
2024-05-29
  내가 살아온 날들이 많고 경험이 쌓여 지혜가 있을지라도 자리에 따라 보이는 것이 다르다. 높은 곳에서 보는 것과 낮은 자리에서 보이는 것이 있다.   사진을 찍을 때로 낮은 시선과 높은 시선에 따라 피사체의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감동도 다르다.   내...  
이제는 전쟁이다. file
도도
2024-05-22
    전쟁이나 싸움이라는 단어가 유쾌하지는 않다.   여름이 가까워지니 농촌에서는 풀과의 전쟁, 햇볕과의 싸움, 그리고 땀과의 씨름이 시작된다.   여름은 일조량이 길어지니 활동량도 늘어 난다. 그래서 여름이 피곤하기도 하지만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이 ...  
섭리는 거스를 수 없다 file
도도
2024-05-12
    나름대로 묵상과 수련으로 포용할 만한 넉넉한 마음을 만들었을 것으로 알았는데   돌이켜 보니 아직도 내면에는 청소되지 않은 찌꺼기와 앙금이 많이 남아있음을 발견한다.   죄의 근성이 머릿속을 지배하고 있어 옳은 사고를 방해하고 잠시 멈추고 돌아...  
처음이 즐거운 이유 file
도도
2024-05-06
  노인이 되는 것이 처음이라 모든 것이 삐걱거립니다.   몸도 마음도 그리고 사소한 것까지 서툴고 가다 서기를 반복하면서 방향 탐색마저도 주저하게 합니다.   두렵고 떨리기도 하지만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좌절하거나 고통스럽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 같은 개를 위해 file
도도
2024-05-03
      분명히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출입구는 아니고 누가 봐도 개구멍 같아 보이는데 사람의 언어로 그것도 한글로 주의 표시를 붙여 놓은 것을 보니 저 구멍으로 드나 다니는 개 같은 한국 사람들이 있거나 아니면 인간 같은 개들이 한국말을 아나 보다. 사...  
변화 file
도도
2024-04-27
    우리는 성향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기질이라고도 하고 성미라고도 합니다.   그 성향이 좀처럼 바뀌지 않지만 바뀌기도 합니다. 교육을 통해 훈련을 통해 기질과 성미가 눈에 띄게 변해갑니다. 성악설과 성선설의 논리가 무색할 정도로 바뀌는 것을 봅...  
신앙은 믿음이다. file
도도
2024-04-16
    우리는 가끔 현실 속에서 금지를 요구당한다. 불편을 겪으면서도 금지되는 것은 삼가야 한다.   그것에 내게 안전을 보장하고 행복으로 인도하기 때문이다. 작은 것 하나지만 우리는 그것을 법으로 제지받기 전에 자율로 받아들이면 서로가 불편하지 않으...  
새극기 file
도도
2024-04-12
  아침에 맞이하는 소식이 사람의 마음을 기함하게 한다. 어찌 이런 일이 ...   당선과 낙선의 소식이 아니라 확실한 분열로 색칠된 나라의 위기를 보는 것 같다   남북이 나누어진 것도 모자라 동서의 갈림을 보는 마음이 무겁다.   기대하며 내일을 바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