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154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file 2024-12-20
초기 교회의 성경과 초기 교회 신앙으로 돌아가야! 교회가 고깔모자 쓰고 요란한 트리와 싼타클로스로 변장하는 것, 이제는 그만! 거짓을 믿지 맙시다. 헛되이 믿지 맙시다. [바른성경] 고전 15: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일깨워 주...  
153 흙더미 file 2024-10-17
흙더미 “경건한 자가 세상에서 끊어졌고 정직한 자가 사람들 가운데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는도다 그 지도자와 재판관은 뇌물을 구하며 권세자는 자기 마음의 욕심을 말하며...  
152 사랑 file 2024-10-10
사랑 내가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이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이것이 나의 계명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라.(요 15:12). 사랑하는 자들아, ...  
151 항상기뻐하라(웃음 꽃 피는 날) file 2024-09-20
@라일락 꽃 살전 5:16~22절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라.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21 모든 일을 시험하여 보고 선한 것을 붙잡으...  
150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file 2024-09-14
추석 발행인 인사 말씀 너희는 주께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부르며, 백성들 가운데 그가 하신 일을 알릴지니라. 아멘 (대상 18:8절) 2024년 추석은 온 가족은 주님과 함께 축복된 날, 행복한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또한 하나님이 하신 일을 알리시는 연휴...  
149 죄가 감추어져 있어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다! file 2024-08-31
이 순간까지 죄가 아무도 모르게 '감추어졌다할지라도' 자신은 그 죄를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도 알고 계신다.! 또한 그 죄는 반드시 세상에 알려지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 죄를 속히 자백해야 한다....  
148 어름 냉수 같아서 file 2024-08-19
잠 25:13절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 25:25절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니라"  
147 주님만 바라봅니다! file 2024-08-10
주님만 바라봅니다! 계 7:12절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세와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영원 무궁토록 있나이다. 아멘." 하더라. 복된 주일 주님과 함께 ....  
146 포토칼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file 2024-08-01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145 빛도 흑암 같나이다! file 2024-07-27
빛도 흑암 같나이다! “흑암의 땅은 흑암 그 자체와 같으며 사망의 그림자의 땅에는 전혀 질서가 없으니 그 곳에서는 빛도 흑암 같나이다." 하니라”.(욥 10:22) “모든 일을 품위있게 하고 또 질서 있게 하라”.(고전 14:40) ⊙ ‘빛도 흑암 같나이다’. 이는 마치 ...  
144 마지막 나팔소리 file 2024-07-23
마지막 나팔소리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고전 15:52) “마지막 나팔”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불러 모으실 것을 가리킨다. ...  
143 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file 2024-07-21
복된 주일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 요 4:23~24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예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예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  
142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file 2024-07-20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잠 10:4 손을 게을리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나, 부지런한 손은 부를 이루느니라. 롬 12:11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141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file 2024-07-18
이슬 같은 하나님의 은혜 신 32:2 ‘나의 가르침이 비처럼 내릴 것이요 내 말은 이슬처럼 맺힐 것이며, 연한 풀잎 위에 이슬비 같고 풀밭에 소나기 같으리로다’.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모세는 자신의 입을 통해 선포...  
140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file 2024-07-17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들 고전 3:9~10절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동역자들이라. 너희는 하나님의 경작지요, 하나님의 건축물이라. 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으니...  
139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file 2024-07-16
오늘도 주님과 함께 가는 길! 샬롬. 오늘도 행복한 날이다. 오늘 말씀은 타인을 위하여 보증을 선 사람의 옷을 취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외인들을 위하여 보증 선자는 그의 몸을 볼모을 잡으라고 했다. 이는 보증의 신중함을 가르쳐 주는 말씀이다. 누가 부...  
138 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file 2024-07-14
부족함이 없는 평안의 삶 시 23:1~6절 “다윗의 시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한 것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눕게 하시며,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3 그가 내 혼을 소생시키시고 그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들로 나를 인도하시는...  
137 우리는 소망을 가진 그리스도인들! file 2024-07-12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너희에게 전함은 너희도 우리와 교제를 갖게 하려는 것이니, 참으로 우리의 교제는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이라. 4 우리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는 것이라".(요일 1:3~4절) ...  
136 오늘의 만나 생명의 말씀 file 2024-07-11
이제 내가 나의 지극히 사랑하는 자에게 노래하리니, 그의 포도원에 관하여 나의 사랑하는 자의 노래를 부르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는 심히 기름진 산에 포도원을 가졌도다.  
135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file 2024-07-08
오늘도 좋으신 하나님!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빌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