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웨신) 대한노회 제7회 정기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를 비롯해 전원 유임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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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노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웨신)총회 대한노회는 1010일 오전1130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 소재 승리교회(오상렬 목사시무)에서 제7회 정기노회를 갖고 노회장 장한국 목사를 비롯해 전원 유임됐다.

박민규 목사 인도로 1부 개회예배가 시작되고 김은임 목사(감사교회)가 기도를 드렸으며, 이진경 목사(엘림교회)가 성경 히10:32~39절을 봉독하고 회계 유윤주 목사(지구촌교회)의 특송이 있은 후 노회장 장한국 목사는전날의 고난을 생각하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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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회 노회장 장한국 목사 설교를 하고 있다.

 장 노회장은 설교를 통해우리의 주가 되시는 주안에서 어떤 어려운 박해가 있다 해도 우리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해결해 주신다고 설파하고, 또한 주 안에서 우리의 소망은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 다시 오실 예수님이 우리의 소망이요 재림에 관한 약속의 말씀대로 주님이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이 우리의 소망이요 그날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사역을 바로 감당하는 동역 자가 되기를 기원했다.

 이어 총무 신언창 목사와 총회장 성흥경 목사는 제7회 성노회가 진행되고 있는 대한노회와 소속된 목회자들을 축하와 격려로서 인사말씀을 전하고 총회장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또한 부노회장 오상렬 목사의 집례로 2부 성찬예식이 진행되고 박종언 목사, 김정미 목사가 각각 분병, 분잔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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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씀을 전하는 노회장 장한국 목사 

 노회장 장한국 목사 사회로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전회의록 낭독과 절차보고, 각부보고에 이어 임원선거에서 노회장 장한국 목사(주사랑교회)를 비롯해 임원 전원 유임되었다. 부노회장 오상렬 목사(승리교회), 서기 박민규 목사(백호살롬교회), 회의록서기 송베드로 목사(성령진리교회), 회계 유윤주 목사(지구촌교회)등이다.

이어 신안건토의가 있었으며, 4부 폐회예배를 드린 후 노회장 장한국 목사 축도로 성노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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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신총회 총무 신언창 목사 성노회를 축하하고 있다.


다음은 대한예수교장로회 대한노회의 결의문 내용이다


하나
. 우리는 대한노회의 정체성을 예수 그리스도가 되심을 믿는다.

. 우리는 성경을 최종권위로 세우며 복음과 진리의 개혁주의에 입각한 보수정통신앙
         안  에서 하나가 된다
.

. 우리는 대한노회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직권으로 다스려지는, 즉 노회장을
        중심으로 한 정책과 노선에 순종
, 협조하는 대해 하나가 될 것을 다짐한다.

. 우리는 오늘부터 대한노회 이름 안에서 하나이며, 노회원 간에 서로 사랑하고 하나
         님이 주신 사명을 충성되이 감당함으로서 하나 된 노회로서의 결속과 발전을 도모하며 
        더불어 총회발전에도 기여할 것을 다짐한다
.

        노회장 장한국 목사 외 노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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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노회를 축하의 말씀을 전하는 총회장 성흥경 목사



                                                                            성찬식에서 분잔을 들고 있는 노회장 장한국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