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부흥선교협의회
             오산리기도원 영적각성 대성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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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부흥선교협의회
(대표회장 정명숙 목사)74()~9()까지 경기도 파주에 있는 오산리 최자실기념 금식기도원에서 영적각성 대성회를 가져 시간 시간 세워진 강사들로 인해 큰 은혜를 끼쳤다.

첫날 임믿음 목사(아현반석교회)가 낮 강사로 집회를 인도했으며, 저녁집회는 준비위원장 최성규 목사(송탄소망교회)가 말씀을 선포했다.

총재 이성찬 목사.JPG 이날 총재 이성찬 목사(순복음안성교회)는 인터뷰에서 월드부흥선교협의회가 대표회장 정명숙 목사(수원한샘교회), 사무총장 최성규 목사(송탄소망교회)5명이 모여 발족이 되었고, 저는 회원들의 어떤 사상이나 부흥사의 조직의 목적이 너무 좋았고 순수해서 2010년도에 부총재로 부름을 받고, 2011년도에 총재로 추대를 받게 되어 협력을 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회원들이 35명이 되는데 모두가 신실하게 현장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요 부흥사들입니다. 부흥사들 중에는 기도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씩 교회와 기도원 등을 돌아가면서 월례회를 하고, 월례회의 성격은 우리 부흥단체가 영혼을 구원하고 힘들고 어려운 교회들을 돌아보며, 어려운 목회자들을 협력하는 취지에서 본회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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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단체는
1년에 약 20회에 거쳐 기도원이나 교회에서 집회를 정기적으로 열고 있으며, 특히 오산리기도원 집회는 년 중 1~ 2회 집회를 열고 있고, 10여 명의 강사들이 돌아가면서 집회를 인도합니다. 이렇게 집회를 열고 있는 것은 어떤 특별한 목적보다는 오늘 이 시대에 많은 성도들의 믿음이 식어가고 방황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깨워서 같이 기도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본회가 오산리에서 영적각성 대성회를 갖는 취지는 첫 사랑의 은혜와 사랑을 회복하고 목회자를 비롯 사명을 잃고 방황하는 성도들의 영성을 회복시키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집회는회개와 성령 충만을 주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회원들의 자랑이 있다면 딱히 큰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목회자는 없지만, 취지와 목적이 다 순수하고, 목회를 건강하게 하고, 영혼을 사랑하고 초대교회의 제자들과 같이 사심이 없고, 물질적인 것을 초월해서 어디든지 달려가서 집회를 인도하는데 거의 무료로 주님의 사랑으로 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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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동협의회의 비전이 있다면 말세에는 믿음이 식어지고 사명을 잃고 방 황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계속해서 개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이 회복되는 방향으로 비전을 가지고 서로 어떤 이해타산 없이 사명을 다하려고 합니다
.

특별히 우리 부흥사들이 더욱 낮아지고 우리 한국교회가 서로 섬기는 자세로 하나가 되어야 하고, 오직 하나님 중심으로 사역을 다하는 목회자들, 평신도와, 부흥사들이 되어야 하고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