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찾기 4단계 프로그램으로 "자신감 회복"
  불통이 소통으로, 불행이 행복으로, 이혼가정 위기, 청소년 탈선 위기에서 도 자신이 바뀌면 모든 문제가 회복되며, 결혼예비학교 교육을 통해 짝을 찾고, 저 출산과 이혼율 예방으로 행복을 찾아주는 축복의 통로 행복찾기연구원(아래사진 원장 김은진 목사)

김은진 목사002.jpg ●회복과 비전으로 생각과 삶이 바뀐다.

 사회복지사, 케어복지사, 내적치유, 가족치유, 결혼예비학교, 기독교상담학 박사, 김은진 목사(행복찾기연구원 원장), 20여 년간 개인상담을 비롯 가정폭력 상담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새 삶의 행복을 열어주었다.

  또한 김 원장은 많은 후 학도를 위하여 신학교 상담학 교수로서 현 상담실장이며 상담분야 전문가이다. 1945년 충북 옥천출생으로 어머님의 돈독한 신앙생활의 큰 영향을 받아 오늘의 내가(김은진 목사) 있었다며 어머님의 대한 고마움과 자랑을 한다.

 김은진 목사는 그리스도의 가슴으로 한국의 큰 어머니처럼 인자하고 덕망이 넘친다.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결같이 청소년들과 이혼으로 가정이 파탄되고 자살로 끝나는 오늘의 현실을 바라볼 때 너무도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눈시울을 적신다. 한국의 큰 어머니의 심정을 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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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상담을 접고 7년 전 행복찾기연구원 개원

 이혼율 증가로 인해 가정파괴가 심각하여, 네 가정 중 한 집은 이혼을 경험한 실정이다. 김 원장이 들은 어느 지인의 말을 빌리면 모 단체회원 50%가 이혼자녀를 두고 있다. 당시 이혼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더욱 깨닫고 7년 전 개인상담실을 접고 행복찾기 연구원을 개원하는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본원의 취지는 이혼율을 미리예방하고 갈등의 원인을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가정법원 판사들의 말을 빌리면 대부분 부부간의 오해로 인한 이혼율이 70%나 된다고 한다.

 사람은 100% 유전자에 의해 부모로부터 내면적으로 서로 다른 네 가지 특질을 가진기질을 가지고 태어나고 따라서 그 서로 다른 기질 간의 갈등이 있게 되는데 그 원인을 모르면 부부간의 갈등이 올 때 기질 간의 갈등을 사랑의 척도로 오해하게 된다. 또한 역시 유전자에 의해 그 크기와 강도가 다른 기본적인 5가지 욕구를 가지고 태어나는데. 그 욕구의 차이로 인한 갈등 역시 사랑의 척도로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많은 이혼이 이런 등의 오해로 발생하기 때문에 행복찾기연구원에서는 과학적이고 검증된 심리학적 도구를 사용하여 갈등의 원인을 찾도록 도와서, 자기의 문제점을 스스로 발견하게 해준다. 따라서 비수용되던 상대의 행동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되어서 그 때부터 갈등이 해소되면서 소통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신앙생활이 잘 안 되는 이유는 자연인간을 기본적으로 너무 잘 모르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집단 상담을 통해서 자신의 문제점을 스스로 깨닫고 발견하게 된다. 지금까지는 자신이 아닌 상대에게 문제가 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부부간의 갈등의 원인이 쌍방의 문제로 인식되면서 이해와 용서를 통해 갈등이 해소되고 감정의 소통이 이루어지면서 문제에서 해방되는 기쁨을 만끽하게 된다.

 6개월간 별거하다가 이혼을 결심했던 사람이 본원에 찾아와 상담을 받고 문제가 해결되어 지금은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어 행복하게 살고 있다. 이런 사례가 더욱 증가되면서 김원장은 좀 더 깊은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강의 중심이 아닌 집단상담(12-14명 제한)과 훈습을 통해서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연구원을 만들게 되었다. 김 원장은 내가 바꾸면 상대가 바뀐다” “상대에게 물을 주면 그 열매는 내가 따 먹는다다는 신념으로 교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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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원의 행복찾기 4 단계 프로그램은

 1) 말을 바꾸어서 치료받는 단계, 2) 욕구충족, 우리 안에 욕구강도가 다섯이 있는데 부부가 서로 욕구충족을 알게 하고 행복을 찾게 하는 단계다. 3) 심리학적 도구 사용,(기질검사, 욕구강도 검사, 성격검사 등)하여 자아통찰을 통해 상대를 발견하게 해서 행복을 찾는 단계가 있다. 그러나 심리학적 도구는 자아 진단의 도움을 줄 뿐 치료는 하나님이 하신다. 즉 심리학적MRI로 진단 한다. 치료는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치료받는 성경적행복회복’(Happy Recovery)프로그램이다 4) 완전히 말씀으로 치료받는 단계이다.

 행복찾기 4단계 프로그램은 요일별, 시간대가 다르다. 오전반 오후반 저녁 반으로 나누어서 교육한다. 자기 자신이 맞는 시간대에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에서 교육을 받는데 자유롭다. 여기서 단계는 프로그램이 다를 뿐이다. 또한 전문 사역자 반이 있는데 전문상담자는 1)가정심리상담사, 2)내적치유사, 3)미술치유상담사, 4)결혼지도사 등이 있고, 전문강사는 1)가정사역 전문강사, 2)행복찾기 전문 강사가 있다. 이를 수료한 자에게는 한국전문자격협회 인증(공인자격증)이 부여된다. 또한 행복찾기연구원 지부설림권도 부여되며 전문사역을 할 수 있다. 이 네 가지를 본원은 교육하고 있다.

 사실 이곳에서 전문교육을 받아 자격증을 소유한 자들이 문화센타, 노인복지 등에 취업하여 사역하고 있다. 이점이 본원의 좋은 장점이다. 의정부지부, 강서지부 등에서 본원과 같이 역사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김은진 목사는 전국에 지부를 설립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는 이미 개인 상담실과 전문수련회 강사로 많은 경험을 갖고 있다. 요즘처럼 가치관을 느낄 때가 없었다며 그것은 너무 효과를 보고 있기 때이다.

 이혼 도장을 찍고 온 사람들, 사춘기 아이들, 청소년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오는데, 근본원인은 부모가 사랑은 있었는데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내 방법, 내 식으로 했던 것들이 문제였다. 이곳에는 문제의 원인을 해결하는 방법, 청소년 심리나, 교육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교재가 있다.

 해결방법에서 부모가 바뀌면 아이들이 바뀌게 되고, 여기서 가치관을 느끼게 된다. 원장 김은진 목사는 지금껏 그리했듯이 앞으로도 가정을 돕고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사역자로서 즐겁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짐하고 있다.

 남편 고성욱 목사와 김은진 목사는 장신대를 나와 평생 동반자로서 성역을 다해 왔다. 예수를 바로 믿고 싶어 월남한 고성욱 목사는 5대째 신앙을 이어온 든든한 목사이기에 김은진 목사에게는 평생 든든한 남편이면서 목사였다. 또한 어머님의 돈독한 신앙생활의 힘, 기도의 힘이 있었기에 오늘 내가 있게 된 것이라며 머리를 숙이면서 감사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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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는 파탄직전에 있는 많은 가정에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다.

 한국의 이혼율이 세계 1위이며 네 집 중 한 집이 이혼을 하고 있다. 결국 이것은 청소년 문제이고, 청소년 문제는 곧 사회의 문제이다. 살인과 저 출산 문제, 다문화가 늘어나고 있는 등, 모든 사회적인 문제가 바로 가정파괴에 있다. 김 원장은 가정이 파탄했거나 파탄직전에 있는 많은 가정에 희망의 등불 생명의 말씀으로 치유하고 회복시키기 위하여 팔을 걷어 붙였다고 한다

 지금까지 주님이 내게 주신 은혜가 너무도 크기에 내 인생의 연륜이 다하기까지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일을 시작하게 됐다면서 하지만 하나님이 하셨고 내가 한 것은 없다. 이 일을 하면서 변화 없는 가정은 한 가정도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나님과의 소통은 누림으로, 인간관계의 소통, 가족관계의 소통은 행복이요, 신앙적으로 행복하고 또 인간관계서도 심리학자들은 사람은 관계를 통해서 행복을 누리는 존재라고 했다. 또한 심리적인 욕구가 네 가지가 있는데 육체적인 욕구는 한가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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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예비학교에 대해서 비중을 두겠다.

 결혼예비학교는 정말 귀중하다. 정말 해야 할 일이다. 청년들이 결혼을 하는데 방 하나 구하고 결혼하는 것을 생각하지 결혼이 무엇인지 모르고 결혼을 한다. 사실 인격 대 인격의 만남인데, 처음 결혼을 할 때부터 하나님이 짝을 지어주신 짝을 만남에 있어서 필요한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다. 기질과 고강도의 검사를 해서 내게 맞는 짝을 찾아야 되는데 그냥 얼굴만 보고 그 사람 능력만 보고, 기도했다는 이유로, 또 신앙만 보고 결혼을 하는데 사실 인격이기 전에 신앙은 가변적이다.

 그래서 결혼은 첫째 성격부터 보고, 다음으로 신앙을 보라는 것이다. 신앙은 지금 없어도 다음에 생길 수 있지만, 성격은 평생가도 바꿔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흔히 이혼한 경우를 보면 신앙만 보고 결혼했다가 후에 불행을 가져온다. 그 중에 목회자의 자녀들이 이혼율이 제일 많다. 그래서 결혼하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짝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 다음으로 관계인데 자기 둘만의 관계가 아닌, 가정과 가정 가문과 가문의 관계이다. 그래서 부부간의 갈등을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의 성격을 탓하면서 그곳을 탈피하려고 빠져나온다. 그래서 결혼에 대한 거부감을 갖고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한다. 2011년 봄에 고 3500명을 대상으로 통계를 낸 결과 40%가 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저 출산문제는 국가적인 위기이며, 우리민족의 미래가 심각하다. 그래서 우리 기독교는 저 출산을 막아야 할 책임이 있다. 그래서 김 목사는 저 출산 예방과 이혼 예방 등 두 가지 목적에서 결혼예비학교를 개원한 결과 이혼율이 줄어들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고부간의 갈등이 심한 것도 우리 시대의 교육, 모델링이 없었기 때문이다. 부모들을 통해 받은 대로 아이들에게 물려주고, 세대차는 맞지 않고 갈등은 심하고 그래서 이혼율이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결혼예비학교는 고부간의 갈등의 원인을 예방차원에서 미리 가르쳐 주고 있다.

 게다가 결혼예비 부부에게 상견례를 할 때 예의를 가르치고 있다. 또 결혼해서 신혼여행에서 돌아와 부모님께 인사하는 어법부터 가정관리, 남편을 사랑하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남녀가 속성이 다르고 욕구가 다 다르기에 부부간의 갈등의 원인을 가르쳐 주면서 좋은 인상을 가질 것과 행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터치해 주고 있다. 이 부분은 학교에서 가르쳐 주시 않는다. 원론적인 이야기는 있지만, 실제 삶에 적용되는 것은 없다.

 또한 부모도 교회에서도 가르치지 못하지만 결혼예비학교 김은진 목사는 첫째, 원론적인 문제, 성경적인 부부의 위치, 원칙을 가르쳐 주고, 둘째, 구체적으로 적응하는데 있어서 인사하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고 있는데 어느 부부는 굉장히 도움이 됐고, 시부모님에게서도 본원에 전화를 걸어와 감사를 표한다. 결론적으로 결혼예비학교 지망생이 늘어가고 있다.

 결혼예비학교를 나와 신혼여행을 다녀온 남편은 부인의 행동에 감동을 입었으며, 이를 부모님과, 친구들에게도 아내를 칭찬했고, 아내 역시 남편에 대해 자랑하고 너무 좋다고 자랑한다, 이를 계기로 원장 김은진 목사는 이처럼 좋은 교육의 결과에 대해, 결혼예비학교를 좀 더 활성화시키고, 이혼예방차원에서, 가정이 망가지지 않는 예방차원에서 교육이 필요하며, 내가 바뀌면 상대도 바뀐다는 본원의 슬로건처럼 적용되고 있다.

 한편 사단법인 행복찾기연구원에서는
1단계 : 사역자반(목사, 강도사, 사모,전도사)을 중심으로 201188일에 개강되며,
1단계 : 소통언어로 행복찾기 "말을 바꾸면 행복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의한다.

사단법인 행복찾기 연구원(HRI)
(Happy Recovery Institute ) 원장 김은진(상담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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