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방]
             
최원수 장로 폭발적인 전도축제 국경을 초월해


 


 저 좋은 천국 나만 갈 수 없잖아요 영혼구원에 눈물로 기도하며 선데이축제 전도를 통해 뭇 영혼을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대단한 열정 오늘도 내일도 복음전하는 그 열정은 용광로처럼 타오르고 있다.

  한국도농선교회 최원수 장로(본부장)20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본 선교회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전도운동을 일으켰으며, 현재 국경을 초월하여 약 2000여 교회에 초청을 받아 전도축제 집회를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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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수 장로는 천국 가는 약도인 전도지를 발간
, 국내외적으로 약 1만 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최 장로는 선데이 전도 축제를 반복해서 열고 있어 영혼 살리는 사역자들을 훈련시키고 있다. 선데이축제 전도는 유치원부터 대학에 이르는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전도하면서 실천적 전도로 훈련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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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도농선교회 본부장 최원수 장로 (행운권 추천번호 발표)
  
 최원수 장로
, 신영자 권사 부부는 영혼 구원을 위해서 금식을 밥 먹듯이 하면서 불신자들을 생각하면서 저들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구원할까?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듯이 아프고 눈물이 쏟아진다는 것이다. 때로는 얼마나 급하면 분초 다투어 영혼 구원을 위하여 달려가면서, 아니 된다. 막아야 한다. 아니 어쩌나~~ 저 영혼들을 불신 지옥에서 건져내야 한다며 선물을 사들고 뛰어간다. 그러면서 그를 붙들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눈물로 기도할 때 그 눈물은 그의 머리로 손으로 떨어지는데 감동이 안 일어날 수 없다. 그렇게 해서 최 장로님, 신 권사님 부부를 통해서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을 불신지옥에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살리는 사역을 해 온 세월이 얼마런가 그 열정은 지금도 내일도 이어지고 있지 않는가.... 

  최원수 장로가 이처럼 생명을 내 놓기까지 눈물로 기도하며 전도하게 된 동기가 여기 있다. 최 장로는 8112월에 잠시 죽어서 영혼의 세계를 체험하고 깨어났다고 한다. 최 장로는지옥은 끔찍했다고 말한다. 죽었다가 깨어난 그날부터 주위에 불신자를 바라보면 아! 저 분도 죄용서 받지 못하면 훗날 지옥에 떨어져서 엄청난 고통(말로 표현이 안 됨)을 당할 텐데, 하고 너무도 안타까워서 전도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신영자 권사는
불타는 지옥이란 영화를 보고 한 없이 울었다고 한다. 이유는 저 많은 불신자들이 불타는 지옥, 고통스러운 지옥에 간다는 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난다는 것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는 성도들의 가족, 이웃, 친구, 아는 사람들이 유황불 못을 향해 가고 있는데도 아무런 감각도 없이 살아가는 성도들을 볼 때 너무너무 안타깝다고 말한다.

지옥 가서 영원히 유황불 못에서 불로 소금 뿌리듯 뿌리면 꼭 미꾸라지에게 소금 뿌린 것처럼 뜨거워서 튀고, 구르고 안절부절 하면서, 아이고 뜨거워 물 좀 달라고 애원을 해도 물 한 방울 도움 받지 못하는 지옥으로 자꾸만 떨어지고 있는데, 이를 안다면 어찌 전도 안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최 장로
, 신 권사 부부는 황토에 구운 소금! 예찬 미네랄소금 등을 발명특허를 내어 수십 가지의 소금을 구워내는 소금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놀라운 것은 수천도가 넘는 소금 불가마 앞에 기도 굴을 만들어 놓고 한국도농선교회를 위하여 전국 153개 도농선교회 지회를 위하여 세계를 향한 복음전도를 위하여 때론 장기 금식을, 단기 금식을 하면서 매일 매일 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권사요, 기도의 어머니이다. 또한 기도가 끝나면 대구 시내를 돌며 전도에 힘쓰고 있다.

최원수 장로는 우리 주변에는 교회를 출석하다가 쉬는 사람들이 많은데, 무려 그 수가 1500만 명이라고 한다. 하지만 낙심한 사람들을 전도하는 것이 불신자 전도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지만, 그러나 최 장로는 문제없다고 말한다. 원인을 알면 낙심 자들의 전도가 더 쉽다는 것이다. 낙심 자들이 구원의 확신만 갖게 되면 새 출발하는 데는 어렵지 않다고 한다. 사실 낙심 자들에게 핵심적인 복음을 전하여 전도한 경험이 많았음을 고백하고 있다.



 최 장로는 선데이축제 전도 옥토 만들기 위해 섬기는
35가지를 발표한다
.
 1) 여름에는 팥빙수, 2) 겨울에는 호떡, 3)골목청소, 4)출근길 종이컵에 떡가래 나눠주기, 5)경로당 청소와 대접, 6)경로잔치, 7)반찬 나눠주기, 8)김치와 떡국 썬 것 나눠주기, 9)음료수 커피 나눠주기, 10)아침 교통 체중 때 도넛 나눠주기, 11)냉면 배달시켜주기, 12)교계신문 나눠주기, 13)관공서 민원인을 위한 봉투 비치, 14)생일 카드 또는 선물 드리기, 15)황토소금 나눠주기, 16)마스크 팩 나눠주기, 17)방향제 나눠주기, 18)어린이에게 풍선 나눠주기, 19)구두 닦아주기, 20)아파트 경비 야참 드리기, 21)아파트 관리직원 선물 드리기, 22)환경미화원 초대, 23)아파트 경비 초대, 24)교회 올 때 택시 타는 주일 정해서 전교인 이용, 25)경찰관, 26)119 요원, 27)소방관 초청 감사파티, 28)혈압측정하기, 29)장애인 쇼핑 및 외출 돕기, 30)된장, 간장 나눠주기, 31)생수 나눠주기, 등을 하고 있다.

 한국도농선교회 본부장 최원수 장로는 불타는 지옥을 체험하고 다시 살아나 그때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해서 한 알의 밀알처럼 자신을 하나님 앞에 바쳐서 일한 결과 현재 전국 도농선교회 지회가 153개 지회가 있으며, 회원 교회가 1000 교회, 22개국 전도 집회를 인도 했으며, 단기선교를 통해 외국에도 힘쓰고 있으며, 2011년 선데이축제 전도 집회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최원수 장로는 수십 종류의 전도지를 주문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황토에 구운 소금과 예찬 미네랄소금 등을 전도지 문구를 넣어 포장해서 전도용으로 만들어 국내외적으로 1만여 교회들이 사용하고 있다.

                                                       한국도농선교회 본부 연락처 : 053-961-0691~3 http://kcg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