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밀양시 복음화 대성회 개최
     제24회 밀양시 복음화 대성회가 밀양시민문화회관과 밀양 삼문교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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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회 밀양시 복음화대성회가 26일부터 저녁부터 28일 저녁까지 밀양시민문화회관과 밀양 삼문교회(담임목사 박은득)에서 열렸다.

밀양기기독교연합회(회장 박태부 목사)가 주최하고 밀양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박은득 목사)와 경남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구동태 감독)가 후원한 이번 대성회에는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저녁집회를 인도했다.

또한 낮 집회는 김종식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전도훈련원장)와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4영리전도훈련을 인도했고,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와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중보기도팀장)이 각각 지도자모임과 중보기도특강을 인도했다.

소강석 목사가 주강사로 나서 저녁집회를 인도하면서 예수가 소망이라는 주제 메시지와 불붙는 소명감으로 밀양을 성시화하자는 메시지를 통해 인구 11만 명의 교회 수 106, 복음화율 6퍼센트의 밀양이 교회들이 힘을 모아 복음과 사랑을 시민들에게 전해 사랑의 도시, 소망의 도시가 되기를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