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선총회 제19회 총회장 김홍기 목사 당선돼
         부총회장 이형채 목사 선출, 총무 서정숙 목사 유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피어선)가 지난달 27일 오전11시부터 28일까지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소재 북인천중앙교회(장사무엘 목사)에서 금세기의 세계복음화란 표어로 개회돼 총회장에 김홍기 목사(중앙노회)가 당선되었다.

부총회장 장사무엘 목사 인도로 1부 개회예배가 진행되고 김성숙 목사(총회서기)가 기도를, 장광석 목사(회록서기)가 롬 12:1절을 봉독하고, 총회장 박승철 목사는 번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염순녀 목사(회계)의 봉헌기도가 있었으며, 총무 서정숙 목사가 광고한 후 총회장 박 목사 축도로 개회예배가 끝나고 박 총회장은 성찬식을 집례했다.



 이날 피어선총회 제
19회기 신임원은 총회장 김홍기 목사(중앙노회), 부총회장 이형채 목사(경기서노회), 서기 송요셉 목사(경기서노회), ()주남수 목사(호남노회), 회의록서기 박종천 목사(서울노회), ()이순자 목사(서울북노회) 회계 조현숙 목사(경서노회), ()최성길 목사(강원노회), 총무 서정숙 목사(서울노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