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웨신)중앙노회(노회장 손찬헌 목사)는 지난 4월 22일(목)오전 11시 서울시 양천구 신월7동 987-1 비전교회에서 제22회 성노회가 개최 됐다.

서기 양현모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부노회장 김병호 목사의 기도, 양현모 목사가 성경봉독을, 노회장 손찬헌 목사는 “지도자의 삶”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회계 손성규 목사가 봉헌기도를, 서기 양현모 목사가 노회소식을 전하고 증경노회장 정기남 목사(JTN방송 지저스타임즈 대표)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이어 증경노회장 김용진 목사 집례로 2부 성찬예식이 진행되고 분병위원 분잔위원에 신경하 목사, 최재필 목사가 맡았으며, 집례자 김용진 목사 축도로 마쳤다.



 3부는 노회장 손찬헌 목사 사회로 제22회 성노회가 진행되어 송길주 목사 기도로 회무처리에 들어갔으며, 예산안심의와 신안건토의를 거쳐 합심하여 총회를 위하여, 노회를 위하여, 지 교회와 신학교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회장 축도와 폐회를 선언하므로 노회가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