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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을 가르침을 믿지 못하면 배움의 관계는 없습니다.

사람을 믿지 못하면 인간관계는 끝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관계도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못하면 부활은 없습니다.

 

신앙인들이 예수이 믿음의 길을 가르치시는데

믿지 못하니니 행동에 옮기지 못합니다.

믿음에 행동이 없다면 못 믿는 것입니다.

 

다리가 안전핟다고 믿기에 안심하하고 건넙니다.

비행기와 기장의 운항실력을 믿기에 의심없이 이용합니다.

확신이 있기에 탑승하고 잠까지 자며 이동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믿음은 행동이 수반됩니다.

 

가르침에 따라 행함이 없으면서

믿음이 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부활절에도 믿음이 없어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신앙인들이

안쓰럽게 생각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지는

믿음이 얼마나 큰 선물이고 축복인지

감동과 감격으로 감사하며 행복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