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폭설도.jpg

 

슬픈 일도 힘든 일도 감당하지 못할 일은 없다.

 

내일이라는 희망으로 견딜 수 있는 힘과

피할 길이 있기에 이겨나갈 수 있다.

 

그 근거는 성경에 하나님께서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10:13에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사람의 약속이 아니라 믿을 만한 창조주의 약속이기에

나는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그분이 준비해 주신 내일을 기다린다.

폭설도.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