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대로 물 흐르는 대로 그저 그렇게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살아가는 것이 마치 순리대로 사는 것 처럼
느껴 질 때가 있다
그렇게 살면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고
잘 사는 것 처럼 보인다.
모나지 않고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사는 것이
능사 인것 처럼 생각 되기도 한다
갖은 방법으로 미화시키고
온갖 수단을 동원해 합리화 한들
그것이 옳은 것이 될 수 는 없다
곧고 푸르게 자라는 나무들을 보면서
우리의 사회를 비추어 본다.
하늘을 향해 바르게 살아가는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대한사진가협회 증경회장 이상중 목사 작품...
감사드립니다.
공지사항
·
신문사소개
·
사이트맵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