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교회 전교인 명랑운동회로 화합의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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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동 남현교회 이춘복 목사(전교인 명랑운동회를 마치고 격려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남현교회(이춘복 목사시무) 10 3()오전 10 서울시 구로구 부일로 893 온수초등학교에서 남현교회 전교인 명랑운동회를 열고 오후 4시까지 열띤 응원과 운동회로 전교인이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오전 10 담임 이춘복 목사의 인도로 개회예배가 드려지고, 국민체조로 시작된 체육대회는 청군 백군으로 팀을 나누어 1. 터트리기, 2.카드 뒤집기. 3.유치부 릴레이, 4.중고등부 축구, 5.6 기차 릴레이, 6. 굴리기, 7.진격의 슬라이딩, 8.줄다리기&줄넘기, 9.코믹 릴레이, 10.열정 릴레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열정 넘치는 명랑운동으로 화기애애한 한마당이 되었다.


이날
남현교회 성도들이 손수 정성을 다해 준비한 육개장과 푸짐한 반찬과 과일 등으로 성도들이 만끽하며 기쁨을 같이 했다.


결국
청백전으로 열띤 응원전과 성도들의 열기 넘치는 명랑운동은 청군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아울러 시상식과 행운권 추천으로 성도들에게 상품과 선물이 전달되고 담임 이춘복 목사의 격려와 기도로 막을 내렸다.






한편
남현교회 전교인들은 운동회를 마치고 가지고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고 또한 온수초등학교 곳곳에 널려 있는 쓰레기를 줍는 기독교인으로서 모범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