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온교회우리교회최고CTS 공개방송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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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인천시온교회(담임 조영만 목사)에서 지난 12(주일) 오후 2시부터 CTS 보이는 라디오 공개방송우리 교회 최고라는 프로그램으로 130분간 진근재, 이평찬 목사 사회로 진행되었다.

 

시온교회 담임 조영만 목사 기도로 시작된우리교회최고 공개방송은 화기애애하고 화끈한 가운데 막을 내리는 순간까지 성도들과 진행자들의 열기는 더해 갔다.

 

이날 번째 순서로 시온교회 향유중보기도단 밀알중창단의마라나타찬양으로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어 김삼남 안수집사, 윤경순 권사가 시온교회를 자랑하고, 담임 조영만 목사는 좋은 성도들을 만나서 항상 기쁘고 행복하며 감사로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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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조영만 목사는 성도들의 영성 훈련과 목회철학에 대해서 말하기를4 주님의 방문을 마음으로 받았다면서 목사는 1988년까지 환각제 대마초에 빠져들어 인생 밑바닥을 살았고 가출을 해서 자살을 하려할 주님이 저를 찾아와 주셔서 너의 뜻대로 살아온 결과가 무엇이냐? 이제 뜻대로 살아라하는 부르심을 입었다. 그때 그는 통회자복을 하나님의 은사를 받고, 예전의 스타일을 버렸다.

 

그리고 체육대학에 재수를 한번은 교수님이 화장실을 틈을 이용해 손에는 환각제, 다른 손에는 대마초를 들고 학생들 앞에서 사람은 한번 태어나면 죽는 법인데 죽기 전에 너희들은 이것을 한번 보고 죽어야 한다면서 해보고 싶은 사람은 나를 따르라 하면 학생들이 줄줄이 따라왔고 그들이 대마초와 환각제에 빠지게 했는데, 이렇게 살았던 쓰레기 같은 인생을 하나님이 구원해 주셨다고 간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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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나님을 만나자마자 훈련받고 결국은 목회를 하게 되었고, 4 전에 하나님이 다시 저를 찾아 주셔서 내가 지금부터 너와 함께하시겠다는 말씀을 주셨다. 누구보다 열심히 주님을 위해서 사역을 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사역을 하는 가운데 주님과의 친밀함을 잃어버리고 기도도 쉬고, 말씀도 보지 않고 외적인 사역에만 열심을 품었는데, 주님이 그랬기 때문에 너는 나와 상관이 없다는 말씀을 주시고 그때부터 사랑을 회복하기 위하여서 말씀 묵상과 기도에 전무하면서 지금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영광 돌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초등학생 정다빈의 바이올린 연주와 한승희 선교사의 찬양이 있은 김영배 집사, 마황현 집사의 간증에 이어 안명순 집사는 우리 목사님은 중에 등대불과 같다며 자랑하고, 장은미 권사는 우리 사모님은 주님의 신부입니다. 라고 자랑했다. 장현호 안수집사는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해바라기, 정상민 안수집사는 시온교회는 주님계신 곳을 가는 좁은 문이기 때문에 출입문이라고 자랑했다.

 

또한 헌신하는 사업가 이명옥 집사의 간증에서 시온교회에 등록하여 조영만 목사의 말씀과 기도로 삶을 갖게 되었다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린 가운데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