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8회 전국목회자사모 세미나
     무더운 여름과 같은 목회현장·사역에 지친 사모님들을 위한 시원한 영혼 청량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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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서울예정교회
(설동욱 담임목사)에서 개최된 전국목회자사모 세미나의 성령 충만한 은혜의 현장.

     
       86()~9(), 서울예정교회 - “목회자사모여!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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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볕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에 가장 많이 생각나는 시원한 청량제처럼 한여름 무더운 날씨와 같이 힘든 목회현장에서 땀과 눈물을 흘리며 사역하는 목회자 사모님들만을 위한 은혜롭고 시원한 축제인 18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 목사, 대표회장 설동욱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공동주최하고 CTS 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 예정교회가 공동 후원하는 18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201286()부터 9()까지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한 서울 예정교회(담임 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된다.

목회자! 사모여 행복하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18회를 맞는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슬로건(Slogan)마음껏 울고, 마음껏 웃고, 마음껏 행복해 하는 사모세미나이다.

사모-메인5 복사3.jpg 특히 목회자사모신문 주최의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슬로건(Slogan)처럼 힘든 목회현장에서 숨죽여가며 힘들다는 내색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울지 못했던 사모님들이 마음껏 울 수 있는 세미나이며 사역에 지쳐 언제 웃어 보았는지 기억조차 하지 못했던 사모님들이 마음껏 웃을 수 있는 세미나이며 그동안 수차례도 더 사역의 길을 그만두고 싶을 정도로 힘들어했던 사모님들이 그 목회의 길이 영광의 길임을 다시 한번 깨닫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가 너무 커서 마음껏 행복해 하는 세미나로서 수많은 사모님들이 이 세미나를 통해서 새로운 힘과 능력을 공급받았고 목회자사모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게 된 한국 최고의 목회자사모세미나이다.

이번 18회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의 강사는 피종진 목사(남서울 중앙교회),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강문호 목사(갈보리교회),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 김승욱 목사(할렐루야교회), 송태권 목사(불꽃교회), 박영길 목사(명문교회), 서용봉 목사(상록중앙교회),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박태남 목사(벧엘교회), 백효선 목사(청주금식수양관), 이은희 사모(대전중앙교회 최병남 목사), 하귀선 선교사(세계터미널선교회), 최봉구 전문위원(한국레크리에이션협의회), 설동욱 목사(서울예정교회)등으로 한국의 저명한 강사들과 선교사, 목회자사모, 레크레이션 전문강사 등으로 구성되어 최고의 목회자사모세미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전 세미나에 참석하고도 이번 제18회 세미나에 다시 참가하기 위해서 신청한 사모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일본 순복음 마쯔도교회 김정희 사모는 목회자사모세미나에 자주 참석했는데 먼 곳이라서 미리 스케줄을 비워두고 세미나 기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타국에서 믿음으로 목회할 수 있는 힘이 되는 세미나입니다라고 했으며 전북 익산에 이리감리교회 오선환 사모는 강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마른 날에 시원한 냉수로 목을 축이고 또 34일동안 시원한 은혜의 소나기로 온 마음과 영혼까지 시원한 세미나였습니다.” 라고 했다.

그리고 수원 구운동교회 김성자 사모는 처음에 한번 가보자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그후로 계속해서 9회를 참석했습니다. 지금도 8월에 있을 2012년도의 세미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으며 의정부 언약교회 박화자 사모는 시간마다 프로그램이 너무 좋습니다. 게다가 예정교회 성도들의 헌신이 너무 감동적입니다. 특히 남자 성도들의 설거지 하는 모습은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라고 했다.

대전 영광교회 구충자 사모는 기도 시간이 성령 충만하고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해서 너무 좋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후에 충분한 기도, 맛있는 식사, 성도들의 헌신, 생각만 해도 너무 좋습니다. 세미나 때 은혜입어서 일년을 넉넉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합니다.” 라고 했으며 경북 예천 어등교회 유애림 사모는 영혼이 자유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껏 울고, 기도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올 해도 마음껏 부르짖고 교회와 가정과 지역을 위해 기도하며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했다.

이처럼 은혜로운 간증과 기대가 넘쳐나는 목회자사모신문 주최의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레크리에이션, 특별활동 등 사모님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최고의 강사진, 교회이지만 세미나 전문시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만한 좋은 세미나 환경,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영양 가득하고 맛있는 식사, 이 모든 것이 사모세미나 기간 동안에는 무료로 제공된다. 세미나 참석한 사모님들의 은혜로운 간증이 끊이지 않는 제18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목회자사모님들에게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청량제와 같은 은혜롭고 시원한 시간이 될 것이다.


설동욱_목사님 복사4.jpg 이번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목사
(서울 예정교회)“‘Living In A Glass House(유리집 안에 사는 사람들)’ 라는 책에 보면 목회자 가족은 안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유리집 안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숨을 곳이 전혀 없고 모든 교인들이 높은 기대를 가지고 항상 그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습니다. 목회자의 가족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성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면서 모델링을 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교회나 집, 그 어디에서도 성도의 시선을 벗어나 자유롭게 생활하지 못하고 숨죽여 살아가는 사모님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정말 큽니다. 목회자사모신문 주최의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이런 사모님들을 위로하고 치유하며 새 힘을 주고 목회의 소망을 주기 위해서 진행되는 세미나로 모든 목회자 사모님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계속 진행되는 세미나입니다.

이번 제18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에 참석하시는 모든 사모님들은 큰 은혜와 위로를 받고 자유의 시간이 될 것이며 행복한 사모님으로 변화되어 돌아 갈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라고 전했다.

전국목회자사모세미나는 숙식일체 무료이며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하여 풍성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단 선착순 접수로 인원제한은 1000명이다.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02)2207-8504~5  www.samo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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