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 19차 신임회장 조정희 목사 선출

대표회장 조정희 목사.jpg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이하-기하성) 전국여교역자 제19차 정기총회가 622() 오전11시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회되어 조정희 목사(사진/가고싶은순복음교회)를 제19차 회장으로 선출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전국여교역자회는 1. 21세기 오순절 성령운도, 2. 여교역자 개 교회 부흥운동, 3. ·내 외 선교운동을 3대 목표로 정하고 선교를 위하여 활동하는 여교역자회 단체이다.

이날 기하성 전국여교역자회는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열방을 향하여라는 표어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 기하성총회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설교했다.

이어 부총회장 강영선 목사의 권면과 엄진용 목사(교역자위원회위원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진 특별기도에 증경회장 김영분 목사(신애순복음교회), 강낙영 목사(남양주순복음사랑교회), 박복희 목사(삼성비전교회), 직전회장 김명화 목사(순복음빛이있은교회)등이 1. 나라와 민족과 북한동포를, 2. 교단발전, 총회장과 임원회를, 3. 국내 선교와 세계선교를, 4. 여교역자 500여 교회의 부흥과 여교역자를 위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어 총회장 이영훈 목사는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총무 이숙자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총회장 이영훈 목사 축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