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메가TV 실시간채널 단독선정 감사예배 개최 


 
 기독교 뉴미디어의 선두주자, 기독교복음방송 C3TV(대표 인명진 목사)는 12월 26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메가TV 실시간 기독교채널 선정 감사예배’(부제: 기독교 방송선교의 미래, C3TV)를 드렸다.
사회에는 김은호목사(오륜교회 담임목사), 설교에는 이광선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축도는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가 맡았으며, 교계 유력인사, 언론사, KT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독교채널 단독선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선 목사는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현재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마주한 총체적 위기는 물질의 빈곤이 아닌 말씀의 기갈이 원인이라며 C3TV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 도구가 되어주길 바라고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진짜를 진짜로 표현하는 매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축사에서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C3TV의 이번 일은 C3TV의 성공일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한국교회 전체의 성공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1997년 개국하여 개국 11주년을 맞은 C3TV는 기독교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현재 케이블TV, IPTV, 해외위성, RO,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독교방송을 송출하여 방송선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시청문의 : 02-3219-5601)
 

 
 기독교 뉴미디어의 선두주자, 기독교복음방송 C3TV(대표 인명진 목사)는 12월 26일(금) 오후 2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메가TV 실시간 기독교채널 선정 감사예배’(부제: 기독교 방송선교의 미래, C3TV)를 드렸다.
사회에는 김은호목사(오륜교회 담임목사), 설교에는 이광선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축도는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가 맡았으며, 교계 유력인사, 언론사, KT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독교채널 단독선정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선 목사는 “달려가면서도 읽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현재 우리나라와 한국교회가 마주한 총체적 위기는 물질의 빈곤이 아닌 말씀의 기갈이 원인이라며 C3TV가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전하는 도구가 되어주길 바라고 다른 어떤 것이 아닌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진짜를 진짜로 표현하는 매체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축사에서 권오성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는 C3TV의 이번 일은 C3TV의 성공일 뿐만 아니라 복음을 전하는 한국교회 전체의 성공이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1997년 개국하여 개국 11주년을 맞은 C3TV는 기독교PP(방송채널사용사업자)로서 현재 케이블TV, IPTV, 해외위성, RO,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기독교방송을 송출하여 방송선교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시청문의 : 02-3219-5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