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교회 2009 신년축복성회 성료 


 
 대한예수교장로회(왕성교회) 길자연 목사는 2009 신년축복성회를 지난 1월 18일 주일저녁부터 23일까지 왕성교회 본당에서 가졌다. 18일 주일 저녁에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를 강사로(요삼1:2절) “전인구원”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해 성도들로 많은 은혜를 끼쳤다.

 19일 저녁에는 지덕 목사(강남 제일침례교회)가 강사로 (요11:39~44절)"믿음에 부요한 자"란 말씀을, 20일 저녁에는 (광림교회) 김선도 목사를 강사로 (대상 4:9~10절) "생명의 지경을 넓히자"란 말씀을,  19일(월)~23일(금)까지 담임 길자연 목사가 강사로 나서 새벽마다 “새벽을 날개치며 올라가기”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고, 23일 저녁 금요집회에서는 “밤을 지새우는 사람들의 모임”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 해 성도들로 많은 은혜를 끼친 집회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