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흥사협의회 대상시상예배 가져 
 


 “지저스타임즈 언론대상수상”

 한국부흥사협의회(이하 한부협)총재 피종진 목사는 지난해 12월 30일(화)오후 2시 정현탑웨딩홀시티(그랜드룸)에서 2008대상 시상예배를 드렸다.

부총재 장창윤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고 대표기도를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 성경봉독에 실무총무 정태종 목사, 특송에 CBS 제19회 전국복음성가경연대회 대상 수상을 안은 김재규 선교사,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란 제하의 말씀을 총재 피종진 목사가 선포했다.

▲좌측 진주초대교회 이경은 목사(목회부문대상) 우측 지저스타임즈 정기남 목사(언론부문대상)

2부 각 부문 수상자를 소개하고 총재 피종진 목사가 시상에 나섰다. 이날 각 부문 대상 수상자는 목회부문대상 이경은(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 박명순 목사, 조종제 목사, 김선강 목사, 백승대 목사, 언론부문대상 정기남(지저스타임즈 발행인)목사, 은사부문대상 정바울(방주축복교회 담임)목사, 기도부문대상 장희영 목사, 선교부문대상 장기철 목사, 이윤숙 목사, 송미순 목사, 전도부문대상 전대박 교수, 부흥부문대상 심응기 목사, 이경재 목사, 김수봉 목사, 정영기 목사, 찬양부문대상 임찬미 사모, 김재규 선교사, 봉사부문대상 조정현 회장, 등이다.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모든 것들이 급변하는 이 시대에 한국부흥사협의회에서 차세대 지도자들을 선정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기쁨을 나누는 대회에 참여한 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정민철 대표회장은 세계를 다스릴 흑인 대통령이 나오고 노예의 후손이 first lady가 되는 이 시대 ~!!! 이제 “white color"만이 세상을 지재하던 시대가 마감이 되고 ”blue color“의 도래했다. 약한 자를 강하게 하시고 낮은 자를 높이기도 하시고 가난한 자를 부하게 하시는(삼상 2장) 하나님의 역사가 가시적으로 나타남을 느낄 수 있는 지금 이 시대~!!

쉽게 깨어질 수밖에 없는 질그릇과 같은 존재 속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담고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발해야 하는 것이(고후 4:7) 우리의 사명이다. 지금 주님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하십니다.“이제 너희는 차세대의 지도자가 아니라 이 시대의 지도자이다. 일어나 빛을 발하라(사 60:1),

우리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 시대의 지도자임을 자부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만천하에 선포하며 변화무쌍한 이 시대에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펼쳐나가는 위대한 주역이 되어 “blue color의 승리를 이루는 자”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대회 인사에 가름합니다.라고 했다.

이어 전 아세아연합신학대학대학원 총장 림택권 목사가 축사를 부총재 장창윤 목사가 한부협을 소개하고 인사와 광고를 총재 피종진 목사 축도로 대상시상을 마쳤다.

한부협 고문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 총재 피종진 목사(남서울중앙교회) 부총재 장창윤 목사(서울찬양신학연구원), 한국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정민철 목사,

후원 서울찬양신학연구원(www.0675.us) 지저스타임즈(www.cpj.kr)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