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동목사 컴퓨터 바코드 짐승의 수 666 주장
작성일[2008/09/10 15:10:03]    

 성경에 666수는 컴퓨터(짐승) 상품관리의 수단 바코드가 아닌 사람의 수

장경동 목사는 주제 관련에서 2006-08-13 신령 / cbs 기독교 방송국 고전 2:9-15 설파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하여 <에클레시안 뉴스>자유게시판에서(번호 228) 2006.08.25 07:49:43“바코드가 666”이라 이용섭씨가 지적한 바가 있다. 그가 주장한 바코드 짐승의 수 666 설파는 그럴싸한 거짓이다.

장 목사는 인기설교가로 소문이 났으나, 사실인즉 이단규정을 받은 베뢰아 출신으로서 대전중문침례교회 담임, 한기총 「평신도 100만 성도 훈련원」초대원장으로 추대되었으나 자격에 심각한 재검증의 대상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2005.6.1.CTS 제193부 <밀레니엄 특강>/ CBS크리스찬 파워특강에서양태론 이단성과 마귀론, 구원론 등... 성경에 반하는 주장을 설파했음이 확인된바, 예의주시의 대상으로 파문이 확산되어 있다.

장 목사는 한국교회 7개 단체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베뢰아 김기동목사가 이단이 아니라는 기사가 이단 옹호지 <크리스찬신문>2003.9.8.(월)5면 제2041호, 특집『16년 만에 침묵을 깬 김기동 목사의 고백』에서 확인된다. 그 내용은 “장경동 목사도 정식 베뢰아 출신인데‘문제가 있더라는 식으로 주보에 발표하고는 뒤에서는 ’김 목사님은 이단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다닙니다.”라는 것이다.이 뿐만 아니라,「신약교회와 베뢰아 운동 / 교회성장목회연구자료집」제1집 p.130. 성락교회세계교회 성장목회연구원 발행에 의하면 1987.11.10 베뢰아 창립 대의원 141명중에 96번째. 장경동목사의 명단이 올라와 있다.

 

장 목사는 다음과 같이 비성경적인 주장을 설파했다.

Ⅰ. 짐승의 수 666 바코드라는 문제의 설파 녹취 내용.

【...이 카드가 끽 그어가지고 쓰면- 이 나쁜 놈들이 그거를 복재를 해가지고 남에 카드를 자꾸 쓴단 말이여 여러분 외국에 가서 카드를 쓸 때 조심해야 돼요 이거 잘 못 쓰면- 그대로 복재해 가지고 막 써버린다 말이여 그 카드로 그러니까 이거 안 되것다 해가지고 아예 그 카드를 몸에다가 새겨버리자 복제를 못하게 몸에다가 몸에다 새기려고 보았더니 이마빡 아니면 오른손이더라는 거여 그거를 성경은 2000년 전에 알고 오른손에다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말을 썼단 말이죠 자 지금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든 모르던 롯대 월드 같은데 가서 구경했다가 잠간 나갔다 올게 그러면 손에다 짝 그어줘 손에 대가 나가서 들어가려면 표도 없어 스케너를 딱 대며는 거기 표한 표가 싹 들어나는 거여 연습하는 거여

이거를 인제 사람 몸에 다 새길 때가 온단 이 말이죠 새기면 이제 현찰이 다 없어져 왜 그 표를 못 받으면 매매를 못하니까 내가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헌금 하려면 헌금을 하는게 아니라 이마로 긁어야 이제 스케너가 지나가면 삼 만원입니다. 이젠 이마빡으로 긁어서 헌금하는 시절이 금방 눈앞에 왔다니까 지금 금방 애- 금방 왔어 그런데 지금 전 세계에 전 세계에 인구가 엄청난 것 같아요 65억 밖에 안 됩니다. 그 65억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초 컴퓨터가 만들어 졌는데 그게 프리세린기절초풍하게 놀란게 그 컴퓨터 이름이 비이에이에프티 비스트 짐승입니다. 더 놀라운 건 그 바코드의 수가 666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그 허구 많은 이름 중에 왜 비스트이며생각해 보세요 그 허구 많은 숫자333, 777, 999 은하철도 구구구니까 왜 다 놔두고 666이여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그것을 이미 성경은 2000년 전에 알고 우리에게 예언을 해 놓아다 그 말이여....】.

《작성자 이용섭 (에클레시안 뉴스) 자유게시판 (번호 228) 인용제목 “바코드가 666?”. / 쓴이 관리자 E-mail 번호 86 / 날짜 2006-08-24.한국 기독교계의 스타로 부상한 대전의 침례교회 장모 목사가 최근 기독교TV 설교를 통해 컴퓨터 바코드가 ‘666’이라고 주장했다 해서 비난 여론이 비등. 오래전 바코드가 상품관리에 등장하자 그것이 요한계시록에서 말세성도들이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한‘짐승의 수 666’이라며 말세론 자들이 반문화적 논리를 전개해왔는데, 이번에 한국 교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장목사가 다시 이를 거론, 사이비 시비가 일고 있어 주목. 2006.08.25 07:49:43》.

 

Ⅱ. 666 짐승의 수 관련 성경이해.

요한계시록 13:11-18 /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

 

<흠정역 KJV>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헬라어원어성경>|Wde hJ sofia ejstin. oJ e[cwn to;n nou'n, yhfisavtw to;n ajriqmo;n tou' qhriou: ajriqmo;"< ga;r ajnqrwvpou ejstin, kai; oJ< ajriqmo;"< aujtou' cx" v.

1. 666 짐승의 수.짐승의 이름이나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니 그 이름은 사람의 수니 666이다.이는 곧 짐승으로 상징된 사람의 수로서 표현한 것일 뿐 오늘날 컴퓨터나 바코드가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2. 짐승의 행태.

1) 바다에서 나온 짐승.먼저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는 나라의 왕이다.

 

2) 땅에서 나온 짐승.이 짐승은 먼저 나온 짐승에게 아첨하여 나타나 통치하는 왕 다른 짐승으로 바다가 아닌 땅에서 올라온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며, 먼저 나온 짐승의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케 하게 하는 자이다.

 

▲ 마태복음7:15 거짓 선지자(先知者)들을 삼가라 양(羊)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擄掠)질하는 이리라3) 짐승들은 용의 지배로 통치한다.바다나 땅에서 나온 짐승은 용이 권세를 주어 통치하는 새끼 양 같이 위장한 야수나 맹수 같은 나라이거나 그리스도를 가장한 종교집단 체제로 보인다. 이 짐승의 수에 영적인 배경은 사단이 하나님이 되는 상징의 수이기도 하다. 짐승을 위하여 큰 이적을 행하고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 말하게 하고 경배케 한다.

 

▲ 데살로니가 후서 2:9-12/ 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誘惑)을 저의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사[注1]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4) 짐승의 수는 멸망될 총수.이 사건은 후 삼년 반 환란에 것으로 이미 구원을 받은 성도와는 상관이 없이 멸망 받을 자에 총수이다.

 

▲ 요한계시록14:9-11/ 9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 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Ⅲ. 장경동 목사 주장 비판.1. 컴퓨터 이름이 짐승임을 예언에 적용은 거짓이다.

 

① 왜냐하면 컴퓨터의 이름이 짐승이랄 지라도 계시록13:17,18 짐승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마치 동명이인의 실체가 전혀 다르듯이 컴퓨터 이름 짐승은 제품이고, 예언의 짐승은 사람의 수이다. 성경에 해당 짐승은 계시록13:1과 11절로 1절에는 바다에서 나온 짐승은 뿔이 열이고 머리가 일곱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그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는 나라의 왕이다. 11절은 바다에서 출현하는 용의 지배를 받는 존재로서 먼저 나온 짐승에게 아첨하여 나타나 통치하는 왕 다른 짐승으로 바다가 아닌 땅에서 올라온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며, 먼저 나온 짐승의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케 하게 하는 자이지, 결코 생명이 없는 컴퓨터이거나 바코드가 성경에 666의 표식이 아니기 때문이다.

 

② 짐승의 수는 사람의 수이니 666이지, 컴퓨터나 바코드라고 언급이나 지칭한 바가 없다.2. 바코드의 수 666을 예언에 적용도 거짓이다.

① 바코드가 666이라는 뜻은 성경에 짐승인 사람의 수 바코드가 아니다.

② 666의 바코드 수는 상품관리에 편의를 위한 수단으로서 방편인 표식일 뿐이지 사람의 수가 아니다.

③ 그 증거는 성경대로 계시록13:18에 666는 짐승의 수니 사람의 수이다.

 

3. 모든 사람에게 바코드가 적용이 되는가?.

① 장 목사는 모든 사람에게(성도나 일반인) 바코드를 적용하나 거짓이다.

② 왜냐하면 짐승의 수가 바코드 666이나 컴퓨터라는 것은 관련 문장을 살피건대 비성경적이며, 성경이 말하는 짐승의 수 666은 멸망 받을 후 삼년반에 사는 자에게 해당될 뿐, 성도 대환란 전에 휴거되므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계시록13: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다시 말하면 이 표를 가진 자가 있어 매매를 한정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인 666을 표식한 표를 이마에 가진 자이지, 오늘에 상품거래에 사용되는 바코드가 666 짐승의 표라는 증거는 없다. 만약 바코드라면 이 표를 표기한 모든 상품들이 짐승의 인을 맞아 멸망한다는 말인가? 이 짐승의 표는 멸망할 짐승에 속한 유기 받은 자에게만 해당할 뿐이지, 관련 문장에서 모든 상품에 짐승의 표를 친다는 사실이 없다는 것이다.

 

③ 장 목사는 성도가 이마에 표를 받아 헌금을 드리는 것이 바코드에 의하여 드린다는 것이나 현금이 없어진다는 추론성에 설파는 삼가야 한다. 상품관리 바코드 666을 멸망 받을 짐승의 수 적용은 성경에 반하는 것이다.

 

4. 컴퓨터나 바코드가 666짐승의 수라고 예언을 했다는 선포도 거짓이다.이에 관련한 컴퓨터나 바코드가 666이라 깨달은 것은 기절초풍할 일이 아니다. 결코 장 목사의 주장과 같이 666이 컴퓨터나 바코드가 아니므로 자의적인 해석에 따른 것일 뿐이다.왜냐하면 요한계시록 13: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육십육이니라”이다.

 

다시 말하면 상품관리의 수단인 바코드가 아니라, 짐승의 수 사람의 수니 세어보니 그 수가 666 예언이기 때문이다. 사실 성경에 예언된 사람의 수가 666임과 컴퓨터 제품이나 바코드의 수에 실체가 명백히 다른 것임을 알았다면 이런 우를 범하지 않았을 것이다. 서로 다른 동명의 실체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이 거짓이다.

 

위를 종합하여 살피건대.

장 목사는 성경을 자의적으로 왜곡 적용하여 그럴싸하게 떠버리는 것이다. 자세히 살펴서 따져보면 그의 설파가 종종 거짓말쟁이의 역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사단의 수법이 항상 그럴싸하게 만들어 속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장 목사는 짐승의 수 사람의 수인 666의 실존인 대상들과(나라의 왕 /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는 자) 이를 표식한 짐승의 이름과 사람 수인 666 표를 구분해야 한다. 이에 관련한 먼저 바다에서 출현한 짐승 머리들에는 참람한 이름들이 있는 나라의 왕이며, 이후 땅에서 출현한 짐승은 올라온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며, 먼저 나온 짐승의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케 하게 하는 자이다.

 

이것을 분간이 없이 해석하여 상상놀이나 흥미위주로 적용하여 웃기려는 것은 터무니없는 황당한 거짓을 초래하는 것이다. 설교는 성경의 재해석으로서 자의적인 생각이나 입담으로 전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은 말이 되는 것 같으나 따져보면 진실에 반하는 역설로 위장한 것이기에 속는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거짓을 용납하지 않는다.

①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魔鬼)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慾心)을 너희도 행(行)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殺人)한 자(者) 요 진리(眞理)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眞理)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② 호세아 7:3 저희가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방백들을 기쁘게 하도다

③ 잠언14: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④ 1요2:21 ... 또 모든 거짓은 진리(眞理)에서 나지 않음을 인(因)함이니라

⑤ 이사야 5:18 -19 /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줄로 함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그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로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는 그 도모를 속히 임하게 하여 우리로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⑥ 에스겔 13:19-19 너희가 두어 웅큼 보리와 두어 조각 떡을 위하여 나를 내 백성 가운데서 욕되게 하여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너희가 거짓말을 지어서 죽지 아니할 영혼을 죽이고 살지 못할 영혼을 살리는도다. 20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가 새를 사냥하듯 영혼들을 사냥하는 그 방석을 내가 너희 팔에서 떼어 버리고 너희가 새처럼 사냥한 그 영혼들을 놓으며21 또 너희 수건을 찢고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지고 다시는 너희 손에 사냥물이 되지 않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22 내가 슬프게 하지 아니한 의인의 마음을 너희가 거짓말로 근심하게 하며 너희가 또 악인의 손을 굳게 하여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삶을 얻지 못하게 하였은즉 23 너희가 다시는 허탄한 묵시를 보지 못하고 점복도 못할지라 내가 내 백성을 너희 손에서 건져내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⑦ 시편101:7 거짓 행하는 자가 내 집 안에 거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가 내 목전에 서지 못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