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과 함께하는 가정예배(3.16~31)

 

 제목: 속과 다른 입술

성경: 잠언 26 24 찬송가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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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앞절(23) 이어 겉과 속이 180 다른 원수에 대한 경계에 대한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는 우리의 됨을 보고 시기 하고 증오하는데 이는 극도에 감정을 가리키는 말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형통함을 보고 사탄은 우리를 항상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럴 일수록 유혹과 시험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목자 되시는 예수님만을 굳게 잡으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눈에 보이는 것보다

성경: 잠언 26 25 찬송가 545

성경에서 일곱은 ‘완전, 충만’을 뜻하는 말입니다. 악인이 하는 귀에 듣기 좋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안에는 가증한 것들로 가득하다고 오늘 본문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깊은 마음속에서 있는 혐오스러운 말로 가득한 악인의 말에 속지 않기 위해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영적 민감한 사람이 되십시다.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나라가기 까지 끝까지 주님만 붙잡고 하루 하루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제목: 모든 것이 밝혀지는

성경: 잠언 26 26 찬송가 442

본문은 다른 사람을 속이고 모함하는 일은 처음에는 쥐도,새도 모르게 진행 것처럼 보이나 결국 그것들이 밝혀지기 마련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땅에 오셔 심판의 때에 모든 악은 샅샅이 앞에서 심판 받게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사람은 속일 있으나 언제 어디서나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 앞에는 숨길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시며 나와 함께 하신 다는 것을 매일 속에 인지하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앞장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부메랑이 되어서

성경: 잠언 26 27 찬송가 496

악인들의 악한 의도와 행동들은 결국엔 자신에게 돌아오게 것입니다. 힘들게 설치한 함정과 돌을 굴리는 것들은 자신에게 덫이 되고, 부메랑이 되어 자신을 무너뜨리게 된다는 것을 본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 속에서 하만과 다니엘의 대적들이 예라고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내가 하는 일에 책임 있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일이 나에게 돌아 어떻게 돌아올지는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안에서 바른 선택 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상처는 다른 상처를 남기고

성경: 잠언 26 28 찬송가 258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은 자신도 상처를 입힌 만큼 돌려받게 되어 있습니다. 거짓말과 증오는 같은 부류인데 내가 받은 상처를 눈에는 , 이에는 식으로 돌리기보다는 안에 계신 성령님과 교제하며 ‘내 이웃을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구원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감격함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나를 시기하고 아프게하는 이들 조차도 품고 기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내일

성경: 잠언 27 1 찬송가 308

본문은 미래란 불확실하므로 미래에 대한 과신에 대하여 경계하고 있습니다. 한치 앞도 없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지만 이를 인정하고 인류의 통치자이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적극적으로 순간 주어진 ‘오늘’이란 시간에 최선을 다하여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직무와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이웃 그리고 교회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충성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칭찬 받는

성경: 잠언 27 2 찬송가 407

본문에 타인을 뜻하는 단어는 ‘낯선 사람’을 뜻합니다. 객관적이며 업적과 능력을 평가 해줄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입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라는 말처럼 모든 사람은 칭찬받기를 좋아합니다. 남을 칭찬하는 것은 돈도 들지 않고 많은 시간을 소요하게 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하루에 가지 이상 칭찬 있다면 사람과 주변 사람들은 행복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는 사람에게 뿐만 아닌 하나님께 칭찬 받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무거운 분노

성경: 잠언 27 3 찬송가 369

본문은 돌과 모래는 무겁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둘보다 무거운 것이 분노라고 오늘 본문은 말하는데 우리는 분노하고 있는 사람에게 분노를 가라앉히라고 하지만 순간적으로 오른 분노를 가라앉히기는 힘든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스도인으로써 거룩한 분노는 필요합니다. 잘못된 , 정의에 대하여는 분노하며, 감정적인 분노는 절제와 덕을 세우는 일에 컨트롤 하는 경건의 훈련이 되어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시는 사시는 여러분 되시길 원합니다.

 

제목: 질투 앞에 사람

성경: 잠언 27 4 찬송가 335

본문을 직역한다면 ‘노함은 잔인하고 분노는 잔인하다, 그러나 질투 앞에 자가 누구겠는가?’란 뜻입니다. 부정적인 의미에서 질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질투는 사르는 불과 같아 파괴적이며, 격정 상태에서의 감정을 의미하고도 합니다. 힘으로는 노하는 것과 시기, 질투 앞에 쉽게 행동하게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앞에 계신다고 느끼며, 사랑으로 남을 돌보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면책 보단 사랑으로

성경: 잠언 27 5 찬송가 171

본문에서 면책은 ‘공개적인 꾸짖음’ 이란 말입니다. 솔직한 말로 직접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는 것을 말합니다. 숨은 사랑이란 ‘잘못을 꾸짖는 방식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형태의 사랑’을 말하기도 합니다. 좋은 좋다는 식에 용납은 오히려 잘못 가고 있는 상대방에게 시련을 안겨 것입니다. 아버지가 아들을 사랑하듯 하나님은 때론 면책도 하시지만 하나뿐인 아들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까지 사랑하여 주셨습니다. 사랑을 기억하며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진정한 친구

성경: 잠언 27 6 찬송가 365

본문의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라는 말을 직역하면 ‘친구가 주는 상처는 실시하다’입니다. 외상을 가리킬 사용하는 ‘상처’라는 단어가 사용 것은 친구의 아주 강한 꾸지람입니다. 친구의 꾸지람이 유익한 것은 그의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한 사랑의 동기에 시작이라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타인이 나를 향한 책망을 들을 그것을 듣고 고치기보다는 그것을 받아드리지 않을 때가 도리어 종종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충고를 들을 잘못 길에서 즉시 돌이키는 결단이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제목: 주시는 만족감으로

성경: 잠언 277 찬송가 401

꿀이라는 음식이외에 소유, 경험, 교육 등에 관련하여 본문에 교훈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많은 필요를 느끼고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사람보다 받은바 은혜에 대해 감사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족하는 마음은 경건에 유익이 되기도 한다고 말합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도 없기에 지금 내가 가진 것들에 감사함으로 만족하며 사는 삶이 우리는 필요합니다. 육적인 욕심보단 영적으로 갈망하여 하나님 주시는 만족감으로 세상을 사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제목: 공동체 안에 사는

성경: 잠언 278 찬송가 359

자기 집을 떠나 방황하는 자의 모습에 비참함을 본문에서 기록하고 있습니다. 구절은 당시 사회 문화가 공동체이었다는 점을 고려 스스로 공동체를 포기하고 떠나는 것은 생존 자체를 위협받는 모험이었다는 것을 있습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하나님을 떠나 사는 삶은 가장 절망적인 떠남이라고 있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속한 사람으로써 예수 공동체 안에 우리는 살고 있는지 항상 자신을 점검하고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며 세상을 주님 오시는 날까지 항상 힘쓰시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제목: 권고가 기쁨

성경: 잠언 279 찬송가 540

본문을 직역한다면 ‘진실한 마음에서 되어진 권고가 주는 즐거움’이라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온 사랑의 권고는 비록 내용은 다소 나를 견책하게 있으나 듣는 나로 하여금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안에도 다양한 사람들이 모입니다. 타인의 잘잘못을 비난 하고 인격을 무시하기 보다는 사랑으로 돌보고 , 육이 약한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