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가정예배(소진우 목사/예복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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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름보다 별명이 더 유명한 사람 
 
 성경: 사도행전432-37절 찬송가 505
 이름보다 별명이 더 유명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바로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바나바입니다. 바나바의 삶이 어떤 삶이었기에 그는 이름보다 별명이 더 유명한 사람이 될 수 있었을까? 7절을 보면 그는 밭이 있었는데 그 밭을 팔아 값을 사도들에게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이웃을 위로하기 위해 그는 자신의 재산을 팔아 사도들에게 준 것입니다. 결국 사도들은 그를 요셉이라고 부르지 않고 위로자 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바나바 처럼 이름보다 삶을 통해 불러지는 별명이 더 유명해 지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2)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성경: 사도행전51-11절 찬송가 340
요셉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소유를 팔아 사도들에게 주자 많은 사람들은 부러워 하였을 것입니다. 결국 아나니아와 삽비라 라는 부부역시 요셉처럼 멋진 별명을 사도들에게 받고 싶어 결국 소유를 팔아 사도들의 발 앞에 두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얼마를 감추고 사도들에게 주었고 결국 하나님 앞에 헌금을 드리고도 축복이 아닌 죽음의 저주를 체험하는 부부가 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하나님 앞에 헌신하고 충성을 하면서도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돈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임을 잊지 말고 정직하게 하나님을 위해 모두 드리는 우리들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3) 긍정의 힘을 넘어  성경: 사도행전512-32절 찬송가 169
예전부터 긍정의 힘이라는 단어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생각에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이왕이면 긍정적인 생각을 통해 보다 나은 삶을 살아가자는 것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힘보다 더 중요한 힘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바로 순종을 통한 성령의 능력입니다. 32절에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고 말씀합니다. 다시말해서 긍정의 힘과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이 있는데 바로 순종을 통해 성령의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긍정의 힘을 넘어 순종을 통한 성령의 능력을 받아 증인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4) 가마리엘의 충고를 들으라  성경: 사도행전533-42절 찬송가 389
베드로는 바리세인들에게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선포합니다. 이를 듣고 격분한 바리세인들은 베로를 죽이려고 합니다. 이때 가마리엘 이라는 사람이 만일 사람에게 난 집단이라면 사라질 것이요 그러나 하나님께로 난 집단이라면 너희는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이라고 충고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도들을 핍박 합니다. 만일 유대인들이 가마리엘의 충고를 들었다면 이스라엘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가마리엘의 충고를 들어야 합니다. 나의 생각과 욕심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롭고 믿음이 충만한 가마리엘과 같은 사람들 또는 목사님의 충고를 들 을 수 있는 복된 귀를 가진 가정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5) 하나님의 일꾼은  성경: 사도행전61-14절 찬송가 346
오늘 말씀은 처음으로 교회의 조직이 형성되어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들은 초기 교회 공동체에서 효과적으로 복음 전파와 봉사를 병행하기 위하여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 명을 선택하여서 봉사의 임무를 맡기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하나님이 일꾼을 부르셔서 사용 하실 때에도 같은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일꾼을 쓰실 때에 성령과 지혜가 충만한 자 그리고 하나님께 기쁨을 주는 일꾼으로서 부족하지 않은 자를 사용하신 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이 하나님의 기준에 합당한 가정이 되어 하나님께 멋지게 쓰임받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6) 하나님의 가정은   성경: 사도행전68-15절 찬송가 473장 
본문은 스데반 집사가 체포당하여서 공회에 출석하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모습에서 집중해 보아야 할 것은 각 사람들의 얼굴 빛입니다. 하나님의 진리를 수호한다고 하는 종교 지도자들의 얼굴 빛에는 살기와 노기를 띤 얼굴 빛을 하고 있으며 그들이 말하는 불법을 전한다고 하는 스데반 집사는 천사와 같은 얼굴 빛을 하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다른 사람이 보기에 우리 가정의 모습은 노기와 불만과 불평과 다툼의 모습이 드러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성도님들의 가정이 스데반 집사의 얼굴 빛처럼 참된 평화가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모습을 온전히 드러내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7) 진리를 쫒는 가정   성경: 사도행전71-53절 찬송가 184
본문은 스데반 집사가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설교하는 부분입니다. 스데반 집사는 구약의 지나온 역사를 살펴보면 유대인들이 끊임없이 하나님의 메시지와 그 선지자들을 배척했으며, 이제는 산헤드린(공회) 또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를 배척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참다운 신앙을 저버리고 형식적인 예배와 율법 준수에만 매달리고 있는 문제점을 그들에게 지적해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주일이 되면 그저 습관처럼 교회에 나가서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고 율법을 주는 억압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참된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계시지는 않으십니까? 우리의 가정이 헛 된 신앙을 좆는 것이 아니라 오직 참 된 진리인 예수 그리스도 만을 쫒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8) 겸허한 가정은  성경: 사도행전754-60절 찬송가 347
본문은 스스로가 율법을 잘 지킨다고 자부했던 유대인들은 스데반집사가 논리 정연하게 이스라엘의 역사를 들어가면서 자신들의 위선과 악행을 정확히 지적하자 큰 충격과 가책을 받았으며 자신의 수치가 드러남으로 분노가 일어나 스데반 집사를 돌로 쳐 죽이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시길 바랍니다. 유대인들의 모습처럼 헛 된 신앙을 쫒고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권면하는 주의 종들의 말을 자신의 고백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그들에게 돌을 던짐으로 상처와 아픔을 주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주시는 충고의 말을 받아들임으로 참 된 진리 속에 거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9) 변화되면 쓰임 받는다성경: 사도행전81-3절 찬송가 338
스데반 집사는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합니다. 그리고 오늘 성경은 스데반의 죽음을 보고 있는 한 청년을 말씀합니다. 1절을 보면사울이 그의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3절에서는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쌔라고 말씀합니다. 사울은 살인자요 픽밥자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하나님은 사울을 복음을 전하는 자로 변화시켜 사용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사울처럼 하나님 안에서 변화되어 하나님께 쓰임받는 복음의 가정되길 소망합니다.

10) 도망자에서 복음자로  성경: 사도행전84-8절 찬송가 447
초대교인들은 유대인들과 사울의 핍박으로 인하여 흩어졌습니다. 살기 위해 흩어 졌지만 시간이 지나 그들은 숨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복음을 전했다면 핍박으로 인해 흩어진 사람들이 도망자가 아닌 복음자가 되어 방방곡곡에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초대교회는 복음이 더 왕성하게 전파 될 수 있었고 기쁨이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역시 상황과 형편을 뛰어 넘어 초대교회 성도들의 가정처럼 복음의 가정이 되고 우리 가정 때문에 기쁨이 넘치는 교회와 사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 시몬이 우리 모습이다. 성경: 사도행전89-24절 찬송가 305
마술사 시몬은 마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던 사람이었지만 예수님을 믿게 되고 세례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이 사마리아 인들에게 기도하매 성령을 받게 되는 것을 보고 시몬역시 돈을 사도들에게 주며 성령 받기를 간청합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그 돈을 거절하며 완악한 시몬의 마음을 책망합니다. 그리고 회개하라고 선포합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려고 하는 시몬을 책망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은 어떻습니까? 하나님께 드린 헌금과 헌신을 계수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로 생명을 받았으니 무엇인가를 받기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2) 민감하게 반응하라 성경: 사도행전825-40절 찬송가 427장 
성령이 빌립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그 길은 광야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빌립은 광야에서 도데체 누구에게 복음을 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하지 않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며 그 길을 갑니다. 그리고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내시를 만나게 되고 결국 그에게 복음을 전하게 되고 이방 전도의 한 초석을 마련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은 성령하나님의 음성에 얼마나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까? 우리의 생각과 계획대로 복음을 전하지 말고 성령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여 상황과 형편을 뛰어 넘어 복음을 전하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13) 고난을 고난으로만 여기지 말라 성경: 사도행전91-9절 찬송가 453
사울은 여전히 위협과 살기등등하여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는 다메섹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게 되고 그의 눈은 멀게 됩니다. 그는 사흘동안 보지 못하고 식음을 전폐 했다고 9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향한 만지심이 시작되었음을 성경은 말씀합니다. 비록 눈은 멀어 사흘동안 식음을 전폐 하고 있집만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해 고난을 당하고 있는 사울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고난을 고난으로만 여기지 말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위한 과정에서 만나는 고난임을 알아야 합니다. 그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더 멋있게 더 귀하게 쓰임받게 될 것을 믿고 승리하길 소망합니다.

14) 아나니아  성경: 사도행전910-19절 찬송가 518
사울은 사흘동안 식음을 전폐하고 있을 때 그 누구도 그에게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다메섹으로 함께 온 동료들 역시 그를 도와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10절을 보면그때에 다메섹에 아나니아라 하는 제자가 있으니라고 말씀합니다. 사울은 아나니아의 기도를 통해 눈에 비닐이 벗겨지고 다시 보게 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들의 가정마다 아나니아 처럼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며 우리들의 가정 때문에 고통에서 회복되는 가정들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