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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덕중 집사와 찬양단, 기타반주와 찬양으로 은혜를 끼쳤다.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함께.. 이 민족을 살리는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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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들의 따뜻한 아버지로서 널리 알려진 김광식 목사(사진,토브교회)는 지난 6월 21일(월)저녁 7시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소재 본 교회에서 창립 4주년과 토브데이 1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의 밤을 열어 많은 참석자들과 성도들이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체험하고 서로를 돌아보며 화기애애한 가운데 마쳤다.

토브교회 창립 4주년과 토브데이 1주년을 맞은 김광식 목사는 참석한 모든이들을 환영하고 본 교회를 소개하고 앞으로 교회의 비전은 머지않아 더 넓은 곳으로 옮겨 많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시설과 교회를 건축할 것이라며 기도를 부탁했다.

이날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와 축복을 함께”라는 주제아래 담임 김광식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어 이경은 장로는 “토브교회의 부흥을 기원하고 찬양과 말씀을 통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교회, 이 민족을 살리는 교회로 우뚝 서 줄 것”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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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씀을 전하는 최충하 목사(대신총회 총무)

 이어 최충하 목사(예장대신 총무)가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이번 찬양축제를 통해 본 교회가 알려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되길 축원했으며, 토브데이 축제가 원조로서‘부지런하여 게으리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일에 적극성과 열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또한 그는 이 만남과 모임이 너무 좋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요 창립 4주년과 토브데이 1주년을 맞은 축제의 밤에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축원한다며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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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듀엣 쥬세페 김 & 김구미                                             
  
 이날 용덕중 안수집사와 함께하는 찬양단은 기타반주를 겸한 오프닝 찬양으로 막이 올랐으며, 용덕중 집사의 진행으로 신수영 음악선교사, 주애리 샹송가수, 쥬세페 김 &김구미 부부듀엣, 유성대집사(레크매지션)가 마술을, 김수연, 김종훈, 김신희 선교사, 용덕중 집사(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연합 사무총장, 토브교회 안수집사)등이 출연해 은혜가 풍성한 음악과 찬양으로 다양하게 은혜를 끼치며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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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이경은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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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술 선교사 유성대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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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신희 세계 순회 공연 찬양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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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영 음악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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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최충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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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쥬세페 김 부부뚜엣이 특별출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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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주년 토브데이 1주년을 맞아 인사하고 있는 토브교회 담임 김광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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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브데이 1주년을 맞아 은혜받는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