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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종암교회(담임 최정훈 목사)는 4월25일(주일)오후 4시 성북구 종암동 131-4 소재에서 교회창립47주년 감사예배 및 임직예식을 드렸다. 최정훈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함용철 장로(서울지방 부회장)의 기도, 정순출 목사(서울북지방 서기)가 성경말씀 행27:22-26절을 봉독하고, 정승훈 목사(서울북지방 회장)는“위로와 소망을 주는 하나님”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이어 2부 홍광표 명예장로 추대식에 이어 담임 최정훈 목사는 3명의 집사 안수식과 12명의 권사 취임식을 거행하고 공포했다. 이어 축하와 인사에서 이정찬, 이은혜(현악연주) 축하 연주를 하고 방인근 목사(수유리교회)의 축사와, 임직자들을 위하여 마영출 목사(성북감찰장), 김기영 목사(전곡교회)가 권면에 나섰으며, 유동원(원로목사)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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