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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 대표총재 김호일 목사가 지난 3월 24일 민법 제32조의 규정에 의해 법인설립을 취득하고 본회 운영방안을 학정 밝혔다. 김 총재는 대한민국 국회 복음화를 위하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찾아가 복음을 전하는데 역점을 두고 기도하고 있으며,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이 국민에게 신뢰를 회복하는 데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으로만 가능하다면서 싸움질하는 국회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인 국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것은 국회가 복음화가 되는 것이요, 북한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하나님의 말씀인 복음으로 무너지면 북한 복음화는 저절로 이루어진다고 말했다.

 김호일 목사는 다음과 같이 운영방안을 밝히고 있다.
1. 국회제도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 및 구국기도회 개최
2. 분기별 국회종교단체모임과 공동 구국기도 봉행
3. 국회 위상 제고를 위한 입법추진
① 법안제안권을 국회고유권한으로 하는 법률개정
② 감사원을 국회산하기관으로 이관(헌법개정)
③ 국회보좌관 확충(입법보조인원 보충)
④ 영리법인 경영자의 국회진출을 제한하는 입법추진
⑤ 비례대표 선정 시 특별당비 납부제도 금지 입법추진
⑥ 후원회제도 확대(후원회 행사. 초청만찬회 허용 등)
⑦ 후보자합동연설회를 부활하여 유권자의 후보자 선택권을 확대

4. 정치선진화 풍토를 조성하여 국회의원 공천권을 국민(당원)이 갖도록 입법추진.
5. 국리민복 우선의 사고를 하는 국회의원 의식개혁운동전개 등이다.

 대표총재 김호일 목사는 사단법인 국회사랑 구국기도 총연합회를 발족하고 조직을 구상하고 상임고문, 명예총재, 공동총재, 공동회장 등을 결성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김 대표총재는 제 14,15,16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현 천수 120세 건강하게 누리기 운동본부 총재이다. 
 본 총연합회는 이사장(총재) 김호일 목사, 이사에 노철래 제18대 국회의원, 이윤석 제18대 국회의원, 신진수 제11,13대 국회의원, 전용헌 계명대학교 교수, 김효진 (사)한국응용통계연구원 이사장, 김승배 성민대학교 교수, 민영광 미래정치연구소 소장, 강성춘 (사)한국재외동포정책연구원 이사, 감사에 한상욱 공인회계사, 백승길 퍼시픽개혁신학 이사장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