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신기중앙교회(담임 이희우 목사) 인천시 남구 주안7동 1327-35에서 지난 10.18일 오후 4시 안수집사 안수례 및 권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담임 이희우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서 김종국 목사(반석교회)가 기도를, 김철기 목사(새성교회)가 사도행전 13:21-23절을 봉독하고, 할렐루야 찬양대의 특송이 주어졌다. 한규동 목사(직전총회장, 남문교회)는 “마음에 맞는 사람”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였으며,김경석 목사(지방회총무, 주사랑교회)가 시취보고를, 담임 이희우 목사는 안수집사 및 권사취임을 받는 자들과 서약을 하고, 이재욱 목사(부평중앙교회)가 안수집사들을 위하여 안수기도를, 김기덕 목사(새인천교회)가 권사취임을 위하여 기도했다. 이어 안수위원의 안수례와 담임 이희우 목사의 공포가 있었다.

아울러 예멜오케스트라의 축주가 있은 후, 구정환 목사(침신대 이사장, 대석교회), 권용각 감독(인천기독교신문 발행인, 선린교회), 황인정 목사(침례교기관장 협의회장) 등이 각각 축사를 하고, 조요한, 여인진 등의 축가와 안수 받는 집사에게 김기복 목사(인천교회), 취임하는 권사에게 박준태 목사(하늘샘교회), 교회에게 민인남 목사(지방회장, 밀알교회) 등이 각각 권면했다. 이어 이재성 목사(대산교회 원로목사) 축도로 성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