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한남노회(노회장 오명록 목사)는 10,20일 정오 12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남녀 임직자 41명에게 목사임직식을 가졌다.
 서기 최병욱 목사 사회로 1부 예배가 진행되어 이용운 목사(갈보리교회)가“목적을 분명히 하자”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고, 2부에서 노회장 오명록 목사 집례로 임직자 41명이 목사로 임직을 받았다. 이날 박만호 목사(풍성한교회) 축도로 마쳤다.

 



 

 

지저스타임즈 정기남 기자(jtntv.kr)인터넷신문방송, 이메일/jgn88@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