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포럼 기도회 및 신임 임원 추대식 개최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도 가져



 ()한국미래포럼(총재 장성만 목사, 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190회 국가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및 신임 임원 추대식이 5() 오전 11시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김마리아기념관에서 열렸다.

한국미래포럼은 20066511,631명의 목사, 장로, 권사에 의해 기독교 정신으로 설립됐고, 그동안 국가 정체성 수호 및 바른 사회 만들기에 힘써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시작전통제권 조기환수 반대운동, 한미 FTA찬성집회, 평화통일 기도회, 사학법 재개정 촉구운동 등이 있다.

2부 신임 임원 추대식에서는 총 212명의 인사가 새 임원에 추대됐다. 신임 명예총재에는 계준혁 장로, 김형오 장로, 이연옥 장로, 주선애 교수, 후원회장에는 박준 장로가 추대됐다. 부총재에는 김요셉 목사, 서기행 목사, 김희원 장로, 서성옥 장로, 전성원 장로, 상임부이사장에는 김원래 장로, 공동상임회장에는 민경자 장로가 추대됐다. 부이사장에는 장로, 권사 47, 부회장에는 장로, 권사 142명이 추대됐다.

한편 행사 순서는 <1> 인도 윤종관 목사(예성 증경총회장), 기도 장은화 장로(전 한기총 공동회장), 성경봉독 최충하 목사(예장대신 전 총무), 설교 김홍도 목사, 헌금 최수용 장로(합동전국남전도회증경회장), 주제기도 김원래 장로(평단협 증경회장), 송원석 장로(한장총 증경회장), 김사철 장로(평지협 초대회장), 이명원 장로(공동회장), 축도 김홍도 목사, <2> 인도 김춘규 장로(상임회장), 임원추대식, 축사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 이용규 목사(한기총 증경회장), 류태영 장로(농촌청소년 미래재단), 광고 조성제 장로(사무총장), 오찬기도 엄문용 장로(전 미드웨스트대학 총장)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