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보 6.25상기 국가안보 위한 기도·세미나
             종복세력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이때 본 협의회 모든 교단은 더욱 기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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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21()오후 1,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여전도회관 루이스홀에서 제62주년 6.25상기 기념예배 및 국가안보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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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 사회로 진행된 예배에 박영근 목사
(예수교사도의 신앙교회 감독)의 기도, 이규상 목사(예장 충헌총회 총회장)의 성경봉독, 임바울 목사(예장 보수합동연합총회 총회장)는 갈2:20~21절을 주제로십자가의 은혜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김재인 목사(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 대표회장), 정사랑 목사(예장 합동보수총회 총회장), 신한철 목사(예장 합동고수총회 총회장) 등이 국가안정과 본회발절,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회를 가졌다.

또한 오승겸 목사(기독교한국성결회 총무)가 헌금기도를, 본 협의회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의 광고가 있은 후 지왕철 목사(본 협의회 상임고문)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박동호 목사
(본 협의회 상임회장)의 사회로 본 협의회 박수용 목사의 기도로 제2부 국가안보를 위한 특별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특별강사로 초청된 국방대학원 김열수 교수(국방대학원 군사전략학과)안보정세의 변화와 한국안보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본 협의회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는 여느 때보다 종북세력이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이때 또는 12월 대선을 앞두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의 각 교단장과 총무 등, 우리회원들이 간절한 마음으로 국가안보를 위하여 더욱 기도에 힘써 나갈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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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박영근 목사


                                                


                                                         뜨겁게 설교하는 임바울 목사


                                           인사 및 광고를 하고 있는 사무총장 민정식 목사


                                                    축도하는 직전대표회장 지왕철 목사


                                          대표회장 이범성 목사(좌측) 김열수 교수(우측)


                   특강 김열수 교수(국방대학원. 군사전략학과) 국가안보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