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예음중앙교회 설립예배 드려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예음중앙교회는 지난 1월 14일(토)오후 1시 경기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소재에서 담임 김도열 목사는 교회를 설립하고 감사예배를 드렸다.
심재술 목사(예음노회 회의록서기)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노회회계 김재복 목사가 기도를, 예음신학동문 박영림 목사가 특송을, 인도자의 성경 요한계시록 3:8절을 봉독이 있은 후 증경노회장 강선도 목사는“하나님이 인정하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노회장 윤향기 목사가 예음중앙교회 설립을 공포하고, 예음신학동문 오일례 목사의 봉헌기도가 있었다. 아울러 노회장 윤향기 목사가 권면을, 박상덕 목사(예음음악신학교 교수), 한정수 목사(고강교회)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예음음악신학대학원동문들의 축가에 이어 이강춘 목사의 격려사가 있었으며, 교회담임 김도열 목사가 인사 및 광고를, 노회장 윤향기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김도열 목사는 설립된 교회를 소개했다.
예음중앙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총회 예음노회에 소속되어있으며, 본교회는 영성 있는 찬양(치유)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하며, 말씀(교육)과 기도(성령충만)와 복음전파(전도)로 나눔과 기쁨이 넘치는 교회로서 개혁주의 신앙을 바탕으로 사도행전적 초대교회 신앙공동체를 이루어가는 교회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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