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총회 총회장 양정섭 목사 신년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정통총회 총회장 양정섭 목사는 2012년 1월 9일 서울시 구로구 구로1동 1058번지 총회산하 평안교회에서 10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신년하례 감사 예배를 드렸다.
북부노회 노회장 양정식 목사 인도로 예배가 진행되어 중앙노회 노회장 이영춘 목사의 기도, 인도자의 성경(사도행전 1장 6-14절)을 봉독하고, 총회장 양정섭 목사는 “새 출발의 역사”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인도자의 광고가 있은 후 총회장 양정섭 목사는 2012 올 한해 회원확보고로 배가 운동에 역점을 둘 것을 강조하고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총회장 양정섭 목사(사진)는 아래 신년사에서....
2012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하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의 가입교단 총회장님, 총무님과 임원들과 동역자님들과 함께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산하 가입교단과 총회 모든 교회와 동역자 및 교역자님들과 사모님과 가정위에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함께 하셔서 늘 건강하시고 부흥의 물결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도 국가적으로 선진국(O.E.C.D) 대열에 동참하는 한편 발 빠르게 발전해가며 특별히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 등 많은 중대사가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도 역경 속에서도 서로 화합하면서 새롭게 태어나는 새로운 부흥의 시기를 맞이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섭리 속에 세워진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는 많은 역경의 세월을 뒤로한 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고, 새 시대의 새로운 새 소망의 사명이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지금까지 가입교단 총회장, 총무님들과 여러 동역자님들의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가 있었습니다.
때로는 추운 날씨에도 묵묵히 기도하신 동역자님들도 계시고, 맡겨진 거룩한 터전에서 열심히 땀을 흘려 사명을 감당하며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여 오신 동역자님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2012년 대망의 새해를 맞이한 줄로 믿습니다.
새해에는 이사야 41장 8-1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의로운 오른손이 우리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를 붙드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와 사단법인 세계개혁교회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개신교교단협의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끝으로 오늘 신년하례회에 참석하여 주신 가입교단 총회장, 총무님들과 여러 동역자님들의 총회와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2 년 1 월 16 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개혁교단협의회
이사장 양 정섭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