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국 청소년 겨울 성령캠프의 뜨거운 현장
 “뜨겁고 열정적이었습니다
   “울며 부르짖을 수 있었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는 학교폭력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 익명의 선교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착하고 순수하면서도 가장 완악한 것이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들을 섬기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진행된
‘New Mission 2012 전국 청소년 겨울 성령캠프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뜨거웠다.

이번 성령캠프는 목회자사모신문(이사장 피종진 목사, 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가 공동 후원하여 119()~11()까지 212()~14()까지 총 2차에 걸쳐 경기도 평택 오산 성은동산에서 진행된 청소년 전문 캠프로 강사로는 김문훈 목사, 홍민기 목사, 김인환 목사, 다니엘김 선교사, 크리스티김 선교사, 천관웅 목사, 김현철 목사, 김동환 목사, 문대식 목사, 임우현 목사, 이선일 원장, 설동욱 목사 등 한국 최고의 청소년 전문 강사들이 대거 참석해서 강력하고 뜨거운 메시지를 선포했고 최인혁, 소리엘, 춤추는 예배자 PK, 등의 CCM 콘서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다.

청주주님사랑교회 한영은(2) 학생은강사분들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어 나를 돌아볼 수 있게 되었고 기도가 잘 되었습니다.”라고 했고 성광교회 신연희(3) 학생은다른 캠프를 가면 두 번째 날이나 첫날 저녁이 돼서야 은혜가 되는데 이번 캠프는 낮에 오자마자 은혜가 되어 너무 좋았고 강사진 목사님들이 너무 좋고 은혜롭습니다.”라고 했으며 수원베들레헴교회 임예희(3) 학생은설교 말씀이 너무 좋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 많았고 주님이 내게 말씀하셨습니다라고 했다.

열린교회 김효민(1) 학생은다니엘김 선교사님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었고 기도 시간에는 같이 울며 부르짖을 수 있었고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라고 했고 세계로교회 김수연(2) 학생은지금까지 체험하지 못했던 성령님을 체험하게 되어 너무 은혜스러웠고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했으며 더욱사랑교회 장원준 교사는비전에 대해 확실히 보여주셨고 더 간절하게 해주셨습니다.”라고 했다.

성령캠프의 분위기와 캠프 시설에 대한 질문에뜨겁고 열정적이었다.(세계로교회 박지은 고3), 굿! 후회없고 너무 좋으며 시설은 편안했고 어떤 기도원보다 좋았다. (열린교회 윤태영 교사), 잠자리가 너무 뜨겁고 식사가 좋다.(긍휼교회 이하나 중2)”라는 반응을 보였다.

설동욱 목사는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땅의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꿈과 비전을 가지고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와도 하나님을 굳건하게 섬기는 믿음의 강한 용사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청소년성령캠프에도 하나님은 깊은 은혜와 성령을 부어주셨습니다. 회개의 눈물과 감동의 고백과 기쁨의 찬송이 풍성하게 흘려 넘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청소년들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성령캠프는 앞으로도 더욱 이 땅의 청소년들을 섬기고 변화시키는 일에 앞장서겠습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