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국목회자 부부회복 및 교회성장세미나
                      “설교와 목회 방향을 찾았습니다”

2012년 전국목회자 부부회복 및 교회성장세미나 개최예배에서 특송중인 (사)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임원진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정도출 목사)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 목사)이 목회자부부의 회복과 교회성장을 위해 공동주최하고 CTS기독교TV, CBS, febc극동방송, 국민일보가 후원한 ‘2012년 새해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전국목회자 부부회복 및 교회성장세미나’가 은혜 중에 마쳤다.

사전신청접수 680명으로 정원을 초과해 마감한 이후에도 등록 신청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여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세미나는 지난 12월 26일(월) 낮 2시부터 27일(화) 저녁까지 1박 2일간 서울예정교회(설동욱 목사)에서 진행되었는데 세미나 첫날 영하 10도가 넘는 추운 날씨에도 참석을 위해 전국에서 오신 목사님과 사모님들의 열정으로 세미나 현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대표회장 정도출 목사(비전교회)는 “세미나를 계획하시고 은혜중에 진행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현대목회환경의 어려움과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목사님들이 행복하게 목회하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인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성공적인 목회를 이루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상임회장 송일현 목사(보라성교회)의 개회예배로 시작된 이번 세미나의 강사는 곽선희 목사(소망교회 원로목사), 김인중 목사(안산동산교회), 나겸일 목사(주안장로교회), 정도출 목사(비전교회), 윤보환 목사(영광교회), 김정훈 목사(축복교회),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 등으로 앞서가는 목회전략과 회복의 말씀을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했던 은혜누림교회 홍성복 목사는 “세미나를 참석하면서 설교와 목회의 방향을 찾았습니다.” 라고 했고 순복음우리교회 ‘김종만 목사’는 “방법을 찾은 것 같습니다.

설교자인 목회자가 삶으로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지를 느꼈습니다.” 라고 했으며 새계명교회 ‘윤영애’ 사모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에서 위로받기 원하는 삶의 지친 성도들을 목회자가 어떤 방법으로 양육해야 하는지 알게 된 세미나였습니다” 라고 했다.

목회자사모신문 발행인 설동욱 목사(서울 예정교회)는 “새로운 시대는 목회자 리더십의 변화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고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서가는 교회의 부흥성장은 목회자의 변화, 성장하는 리더십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참석한 목회자 부부의 리더십을 세워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소망하며 행복한 목회를 하시도록 진행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참 좋으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이번 세미나에서도 참석하신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깊이 있게 만지셨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목회자사모신문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목회자사모신문은 오는 2012년 1월 9일(월)부터 14일(토)까지 전국청소년겨울성령캠프를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진행한다.

 문의는 다음과 같다.
 문의 : 목회자사모신문 ☎ 02) 2207-8504~5 www.samonew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