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나들목교회 박원영 목사 위임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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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들목교회는
2006928() 교회를 설립해 말씀이 참 좋은 교회, 은혜가 넘치는 교회, 메마른 영혼이 소생되는 교회, 소중한 당신은 섬기는 교회, 내가 꿈꾸는 은혜로운 교회, 내 영혼의 희망이 있는 교회로 목사님을 비롯 전성도가 헌신하고 기도하며 섬기는 교회이다.

서울나들목교회 설립 5주년 기념 박원영 목사 위임 감사예배가 지난26() 오후 4시 강남구 도곡2동 중대부고() 소재 5층 강당에서 드려졌다.

노회위임국장인 김선규 목사(성현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노동혁 목사(평양노회 서기, 기쁨의교회)가 기도를 하고, 김덕주 목사(횃불선교센터 사목)(2:1~3)성경봉독과 허충욱 목사(평양노회 노회장, 창의문교회)오른손에 붙잡힌 별이란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허 목사는 설교에서나들목교회를 세우신 예수님이 피흘리시고, 구속하셔서 성령의 권능으로 5년간 키워주시고, 주님의 역사 가운데 주안에 견고하게 나들목교회가 세워져 영혼구원을 위해 헌신하게 하시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실 놀라운 비밀의 역사가 이루어 지며, 주님의 귀한 영광 돌리는 복된 교회. 하나님 말씀이 역사하는 복된 교회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부 목사위임식 후에는 권순직 목사(증경노회장, 영성교회), 고영기 목사(증경노회장, 상암월드교회)가 권면을 길자연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칼빈대학교 총장)와 하귀호 목사(GMS이사장, 만민교회)가 축사을 김재호 목사(서북지역노회협의회 대표회장)와 백광진 목사(잠실동교회), 배성식 목사(수지영락교회)가 격려사를 했으며, 광고와 남태섭 목사(총신대학교 운영이사장, 대구서부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길자연 목사는 축사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 바울을 보면 된다. 왜야 면 박원영 목사는 안되는 것도 되게 하는 사람이다. 콘크리트에 다이빙해도 거기에 구멍이 뚫리고 길이열린다. 안보이는 길이 열린다. 이 시대에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 왜 목사님만 개입하면 일이 되는가. 다른 사람이 못가진 것 4가지 열정을 가지고, 모든일을 쉬지 않고 포기하지 않코 열중하며 일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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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목사는 답사에서 부족한 저는 경북 문경 산골짝에서 태어나
. 부친은 중1때 돌아가시고, 개구쟁이로 성장하며 교회는 알지 못했고, 교회를 나가 예수믿게 된 계기는 형님 때문에 믿게 되었다고 울목이며 말했다.

우리 형제들은 누나가 신학공부를 해 통합 측 여목사로, 막내는 필리핀 평신도선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저는 중1때 서울로 올라와 그 후 신학공부를 했으며, 전도사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등록금을 마련하여 낮에는 총신, 저녁에는 중대 야간을 다였다. 그 후 김준곤 목사님을 가슴에 품고 공부하는 가운데 매 학기마다 학생들에게 통닭주는 목사님이 오셔서 전교 학생들에게 통닭을 나누어 주었다.

나는 변함없는 그 목사님을 보고 각오를 했다. 우리 학교에 와 전학생들에게 1년에 두 번씩 오셔서 통닭을 주는 목사님을 아버님처럼 모시고 목회하겠다고, 나의 결심은 학생들에게 목사님과 교인들이 와서 2000여명 학생들을 손수 나눠주고 섬기는 그 모습을 볼때마다 내가 꼭 그 왕성교회 길 목사처럼 목회를 성공해서 훌륭한 목회 섬기는 목회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목사는 강해설교학교와 출판사, 크리스챤뉴스위크, 그리고 한국에서 제일 좋은 위치 제일 비싼 땅에 10일 만에 공사를 끝내고 4년째 사용하며 한달에 장학금 300만원을 후원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테니스장 700평을 교회를 지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큰 꿈을 가지고 학교 땅만 아니고 중앙대학 재단을 사고싶다고 말하며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나들목교회는 개척교회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로 빚이 하나도 없으며, 앞으로 선교와 교단과 한국교회를 위해 섬기며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박원형 목사는 중앙대학교 법학과 수학 칼빈대학교, 총신대신학대학원,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 졸업, 경희대학교 NGO대학원석사, 한국강해설교학교 전문목회연구원 대표(), 국제개발 NGO()해피나우 사무총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기획위원장(), 서울나들목교회 위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