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성탄카드1.jpg

 

성탄절은 누구에게나 평화가 임하는 것이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라 했다.

 

 

성탄절에 다시 오실 주님을고대하는 마음이 없이

향락과 쾌락에 젖어 밤을 새우고,

 

신앙인들조차도 목적이 왜곡된 채

믿음이 없는 사람처럼 행동한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삶을 살면서

평화가 오기를 기대하는 어리석은 자들이다.

 

내게 믿음이 있고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성탄의 기쁨과 사랑이 갖은 핑게로 축소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