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협 제2기 부흥사 연수 연합성회
                   
2011 연합성회 성령의 불길을 온 세계로!

 


 세계 주영광 부흥사 협의회
(대표회장 이재원 목사)성령의 불길을 온 세계로!”라는 주제로 경북 김천시 어모면 은기리 소재 김천 예수원(박길찬 목사)에서 지난 14()~17()밤까지 세부협 연합회회 및 제2기 부흥사 연수 세미나를 가졌다.

세부협은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60:1)는 말씀으로오직 하나님께 영광돌리자는 취지아래 세계 주영광 부흥사협의회가 2005년에 발족되어 부흥사의 비전을 가진 사역자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번 부흥사 연수교육 세미나는 전국에 있는 부흥사들로 하나님 앞에 더욱 강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하고 능력 있는 부흥사로 재충전을 목적으로 모였다
. 첫날 데이비드 김 목사 사회로 찬양이 있었으며, 16:5절을 인용주님의 지상명령이란 제하의 말씀을 대표회장 이재원 목사가 선포했다. 화요일 오전부터 목요일 아침예배인도를 안병창 목사, 조봉수 목사, 조현희 목사 등이 맡았으며, 1강부터 6강까지바람직한 부흥사 상을 부총재 박길찬 목사,“부흥설교 및 작성법에 대해 이춘동 목사,“한국교회 부흥운동사를 대표회장 이재원 목사,“부흥사의 주소와 나아갈 길에 대해 데이비드 김 목사,“부흥사의 사명과 역할cJTN방송 지저스타임즈 발행인 정기남 목사,“설교전달기술에 대해 곽영민 목사(사무총장) 등이다.


   지저스타임즈 cJTN방송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우)에게  세부협 자문으로 추대 자문추대패를 전달하고 있는 대표회장 이재원 목사

 총재 이재갑 목사는
하늘문이 열리는 목회3:7~13,“사명자의 축복딤후2:3~6,“부활의 소망고전15:38~44절 말씀을 주제로 집회를 인도했다.

34일간의 제2기 연수교육을 마치고 각자의 주제와 평가를 갖고 수료증을 전달하고 축사와 격려로서 연합성회 및 제2기 연수교육 세미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