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공경하라, 땅에서 장수 하리라

방주교회, 6 동안 매월 사랑의 점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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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교회가 주최한 사랑의 점심 접대에 참가한 어르신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찬양을 부르고 있다.

 

5월은 아름다운 달이다. 가정의 달로 어린이 날로부터 부모님 주일, 스승의날 등등 가정적인 행사가 계속되었다. 특별히 가족간의 관계에서 가장 것으로는 부모닏들에게 효성을 드리는 달도 행사들이 진행 되어 인간미가 넘쳐나는 아름다운 달이기도 했다.

 

지난 12()오전 1030분부터 중앙루터교회(홍영환 목사)에서 초청된 부님들 150여명들에게 사랑의 점심을 대접하고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선물도 나누어 주었다.

 

행사를 주최한 방주교회 김영규 목사는 지난 5 전부터 부모님들에게 적은 효성을 전달을 해왔다. 부족한 준비이지만 뒤에서 후원을 해주시는 동포들이 계셔서 감사하고 이번 행사는 네이키드 지브라(대표 서니전)에서 후원을 해주었다 말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했다.

 

한편 행사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홍영환 목사는 에베소서 6 1-3절을 본문으로 부모를 공경하라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또한 점심 식사를 마치고 게임 등으로 즐겁고 기쁜 시간을 가졌으며 마치고 귀가 때는 네이키드 지브라에서 제공하는 케익 1상자씩 선물을 받고 귀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