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미국을 위해 기도회 열어

방주교회 주관 9 사랑의 점심식사 대접에 200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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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환 목사가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우리나라와 미국을 위해 기도합시다라고 설교하고 있다.

 

방주교회 주관으로 매월 둘째 목요일에 루터란중앙교회(홍영환 목사)에서 사랑의 점심식사대접행사가 열린다. 추석을 앞둔 9 행사는 98() 오전11 루터란중앙교회에서 김영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되었다.

 

2010 9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점심식사 방주교회 김영규 목사와 장로들, 성도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매번 200 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해오고 있다.

 

샛별선교회 단원들의 찬양 하나님의 나팔소리 사랑 얼마나 곡과 무용단의 무용 홍영환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목사는 디모데전서 6 11-12절을 본문으로 선한 싸움을 싸우라 제목으로 설교했다.

 

홍영환 목사는 신앙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이지 세상 욕심을 위한 싸움이 아니다. 추석은 우리들을 낳고 기르신 부모님들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는 시간이다.

 

또한 국민들은 시민정신을 가지고 하나로 모여 살아가야 한다 강조했다. 목사는 계속해서 우리 모두의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라고 강조했다.

 

난국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즐겁고 기쁘게 살아가시기를 바라면서 특별히 우리나라와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있게 살아가기를 바란다 강조했다.

 

LA 크리스천헤럴드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