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벧엘신학대학교 미주서부노회 설립감사예배

이용운 목사 충성스러움 지상 최상의 아름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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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벧엘신학대학교 미주서부노회 설립감사예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벧엘신학대학교 미주서부노회 설립감사예배가 열렸다. 지난 서울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 총회 총회장 이용운 목사와 총회 서기 최인권 목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인권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 되었다.

 

김금자 전도사의 개회 기도가 잇었고 최남수 전도사의 성경 봉독 디모데전서 112-17절을 봉독한 본문을 가지고 총회장 이용운 목사가 예수의 노회와 신학교라는 제목으로 설교 했다.

 

이용운 목사는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설교한 것을 간추려 게재 한다.

부족한 사람이 귀한 자리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금년에 부족한 저에게 귀한 직분을 주져서 여기 까지 와서 설교를 하게 같습니다.

 

역사에 관한 바람직한 판단을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우리들에게 사도바울이 글로서 내용들을 보면 이단의 유혹에 넘어가지 것을 권고하는 내용들을 있습니다. 바울 자신이 이러한 글을 쓰게 것은 1. 예수님께로 부터 나에게 것이다.

 

2. 예수님께서 성령을 통해서 만나게 하셨고, 직분을 감당하게 하실 것도 역시 알려주셨습니다 3.. 폭군이 변하여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바울은 이러한 모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끝으로 그는 충성스러운 것이 지상의 것이다.

 

이어서 2 순서로 이용운 목사의 학장 임명장 수여와 미주서부노회장 수여를 하고, 김영규 목사(방주교회) 권면을 하고 미주서부노회장 이요한 목사의 광고 환영 이사를하고 이용운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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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운 총회장() John Lee 목사()에게 노회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한편 미주서부노회장의 인사말을 게재 한다.

참석하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나는 지난 공부하려고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온라인으로 실시하고 있는 공부를 하려고 하는 분위기를 준비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의 귀중한 권면으로 인하여 늦게라도 공부할 분위기를 앞으로 계속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LA벧델대학교를 설립하였는데 벧델을 향한 어려움 속에서 공부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모아 공부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이러한 벧델 정신을 근본으로 삼아 저와 여러분들이 힘을 모으고 기도를 모아 함께 저와 여러분들에게서 함께 일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A 크리스천헤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