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한인종합회관 건립 마무리 하겠다

김종대 25 O.C 한인회장 취임식에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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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한인종합회관 건립 마무리 하겠다 다짐하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장.

 

오랜지카운티 한인회 25 회방 취임식 행사가 600 명의 지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14() 오후 6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미팅센터에서 개최 되었다.

 

행사에서 김종대 신심 한인회장은 *오랜지카운티 한인 커뮤니티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한인종합회관을 임기 내에 마무리를 하겠다. *지역발전을 위하여 경제 발전에 이바지 것이다. *그리고 주민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기 위하여 안전한 타운 건설에 노력을 것이다. *.차세대들을 위하여 풀뿌리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 등의 약속을 놓고 새롭게 출발을 하였다. .

 

한기홍 목사의 발전을 기원하는 메시지와 이기철 LA총영사, 김재권 미주한인회 연합회 회장, 로라 LA한인회장, 박진방 O.C 한인회 초대회장, 박철순 O.C 한미노인회장, 권석태 O.C 평통 회장, 남문기 해외 한민족대표자 회의 공동의장 등이 축사를 했다. 주류 사회에 진출한 정치인 가운데 가주하원의원, 미셀 스틸 O.C 슈펴바이저,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 최석호 얼바인 시장 등이 축사를 했다.

 

한편 행사에 한인회장을 역임한 정호영씨가 부인과 함께 참석하여 한인회관 건립 기금 으로 김종대 신임 회장에게 1 달러를 전달해 박수를 받았다.

LA크리스천헤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