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장애인선교회 휠체어 사랑 이야기 성황리에 열려

박유선-주기도, LA남성선교합창단-은혜아니면,

남가주농아교회-희망의노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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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남성선교합창단이 은혜아니면 부르고 있다.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에서 지난 1 동안 준비한 휠체어 사랑 이야기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17() 오후 7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 500 명의 관중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모세 목사의 사회로 진행 음악회에서 지련의 자매가 오픈 기도를 하고, 유영기 목사가 설교를 했다. 목사는 마태복음 25장을 읽고 간단한 메시지를 전하고 박유선 양이 나와 주기도, 불러 박수를 받았다. 또한 LA남성선교합창단들이 등단하여 발을 씻기신 예수, 은혜 아니면, 충성하라 불러 박수를 받았다.

 

아울러 남가주농아교회 수화 찬양 팀들이 등단하여 임재, '희망의 노래등을 부른 You raise me up', 'Mattinata', 'Oh, Happy day' 불러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특별 찬양으로 SDM 찬양 팀이 등단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4곡을 부르고 앞에 노래를 불렀던 박유선씨가 등단하여 동심초, Jewel 등을 부르고 LA남성선교합창단이 등단하여 주를 위한 곳에, 영혼에 햇빛비쳐등을 우르고 연합 합창을 부른 후에 류재덕 목사의 축도를 끝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LA크리스천헤럴드 제휴사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