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감사예배 드린 (장고개로) 영광교회

오직 하나님께 영광[안수집사 10, 권사취임 13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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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영광교회(담임목사 조강수) 지난 5 17() 오전 11 인천광역시 서구 장고개로 366 본당에서 임직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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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임직감사예배는 조강수 담임목사(웨신총회, 부총회장) 인도로 진행되어 신연호 목사(합동총회 서기) 기도를, 인도자가 요한복음 3:16~21절을 영광교회 헵시바 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있었으며, 허광재 목사(백석대부총장)영광교회의 얼굴이란 제하의 말씀을 선포하여 많은 은혜를 끼쳤으며, 송정숙 목사(경천노회 회개) 봉헌기도를 했다.

 

2 임직식이 진행되고 당회장 조강수 목사는 안수집사 권사취임을 받는 23명을 동시에 손을 들어 서약을 표한 13명의 권사취임을 선포하고 취임패를 수여하고, 담임 조강수 목사, 신연호 목사, 허광재 목사, 송정숙 목사 안수위원은 강태길, 곽창용, 김기업, 김재봉, 김준종, 박동식, 신봉재, 이국현, 이용현, 차동조 등을 안수하고 안수집사가 되었음을 선포하고 임직패를 수여했다.

 

3 순서로 서승학 목사(바울선교회) 권면을 하고, 김교흥 인천광역시 정무 부시장의 격려사, 서명섭 목사(인천시 조찬 기도회 회장) 축사가 있은 허광재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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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교회가 주일 저녁예배가 2-3시로 변경되면서 50 이상 많은 성도들이 주일저녁예배를 그리워하며 그러한 교회를 찾고 있는데 수가 서울과 인천 전국적으로 많다고 한다. 주일저녁 찬양예배를 드리는 교회를 찾는다며 신문사로 문의하는 성도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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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때에 영광교회 조강수 목사는 매주일 저녁예배를 중요시하고 저녁예배를 부활시키는 일에 힘쓰고 있다. 매주일 저녁 630분부터 찬양과 말씀으로 축복예배를 드리고 있다. 또한 매주 금요일 밤은 11시부터 금요 성령대성회를 열고 있으며, 원근각처에서 많은 성도들이 모여들고 있다. 아울러 조강수 목사는 지역주민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어 많은 노인들과 노숙인들에게 정성을 다해 음식과 다과 음료수로 배불리 먹도록 대접을 하고 있다.

 

 

특별히 오는 5 22() 12 경로잔치를 열고 북한 1 공훈 배우(김일성 부인 김정숙 역할 배우), 평양호위 사령부 협주단 북한 군관소좌(소령)출신이었던 주순영 선교사를 초청하여 간증을 듣게 된다. 주순영 선교사는 2003 1, 죽으면 죽으리라는 각오로 사선을 뚫고 대한민국 품으로 귀순해 전국 교회를 순회하며 많은 은혜를 끼치고 있는 선교사이다.

 

임직식 이모 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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