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교회 기도원 개원감사예배로 하나님께 영광!

인천 부평구 일신동에 세워진 평화교회 기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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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평화교회 기도원(원장 임금순 목사, 담임 정중환 목사) 지난 6 14() 오전 11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신동 소재에서 기도원 개원감사예배를 드렸다.

 

중부노회장 이영근 목사의 인도로 예배가 시작되어 최형태 목사(부노회장) 기도하고, 윤동하 목사의 율동과 강신숙 목사의 특별찬양이 있은 개혁총연 증경총회장 이강익 목사는 16:13~20절을 인용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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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하는 개혁총연 증경총회장 이강익 목사

 

이날 목사는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시대에 살고 있는 이때에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도 부족한 시대에 목회자들이 세상에 찌들어서 말씀이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갖는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복음의 말씀을 가지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데 힘쓸 때라고 했다.

 

이강익 목사는 신학교를 20년을 하였지만 나가서 다른 일을 하고 배움을 바로 쓰지 못하는 목회자들도 있지만, 지하철에서 복음을 전하는 분들도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날 교회와 기도원을 개원하는 원장과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야만 부흥과 역사과 일어난다고 했다.

 

게다가 우리 학교 나온 사람이 예언하고. 기도하고. 받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강도와 절도라고 하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능력이 나타난 것이지 내가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와 물질을 받치는 것이라면서 하나님은 유명한 사람보다 진실한 사람을 좋아한다면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중부노회장 이영근 목사가 개혁총연 서남부대회 중부노회의 권위로 하나님의 성전임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설립인허증 증정했다. 아울러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지저스타임즈) 축사를, 평화기도원 원장 임금순 목사, 담임 정중환 목사가 인사말씀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와 인도하심으로 평화교회 기도원을 설립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어 증경총회장 이강익 목사 축도로 마쳤다.

 

 

 

사진으로 보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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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중부노회장 이영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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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부노회장 최형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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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 지저스타임즈 발행인 및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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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 증경총회장 이강익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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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