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에녹)총회 설립감사예배 드려

설립자 곽영민 목사,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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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도 가운데 새롭게 출발한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설립자 곽영민 목사) 지난 5 30() 오후 4 30 인천시 남구 능해길 5(숭의 1 441-45) 소재 등불교회 본당에서 오직 하나님 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으로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슬로건을 걸고 설립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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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를 인도하는 고요한 목사(인천노회 임시 노회장)

 

인천노회 노회장 고요한 목사(방주교회)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 대표기도 임태우 목사, 창세기 5:21~24절을 인도자가 봉독하고, 꾸미오리 몸찬양팀(김창숙 전도사) 수원 겟세마네 기도원 원장 리브가 목사, 변란옥 목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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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 에녹총회 설립인 곽영민 목사(등불교회)

 

 

이어 예장 에녹총회 설립자 곽영민 목사는하나님과의 동행하는 총회라 제목으로 전인격적인 모습과 천국의 소망을 품고, 하나님을 기쁨으로 영광을 돌리고 주의 재림을 준비하면서 주신사명을 아전군인들처럼 한국교회의 비전 있는 총회로 불태우며 밑불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종교다원주의를 반대하는 에녹교단으로서 복음의 관문에 앞장서서 세속적인 미련을 두지 말고 하나님 앞에 떳떳한 총회로 손색없는 구성원으로서 한국교회를 살리는 총회가 것을 다짐했다.

 

권면에 나선 김태경 목사(합동성서총회 인천 노회장) 혼합주의에서 탈피하여 철저한 오직예수 하나님 중심 성경. 교회중심으로 신선한 에녹총회. 승리하는 교단이 것을 권면했다.

 

 또한 정기남 목사(본지 대표이사)는 이 시대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사역을 위해 새롭게 출범하는 에녹총회는 하나님을 중심한 사역자들로, 또는 마지막 ... 오실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나팔을 부는 종들로, 또는 마지막 주님의 도구로 크게 쓰임 받는 증인과 같은 능력의 종들로 뭉쳐져서 대업을 이룰 있기를 기원하고, 말세에 썩어져서 악취를 풍기는 한국교회를 향하여 외쳐야 하고, 한국교회의 흐름을 알고, 지금 크고 작은 교단들, 단체들이 각자가 예배드리는 교회와 회당에서 외치는 메시지는 만담인지, 개그인지, 간증인지, 번지 없는 설교가 판을 치고 있다며 한탄했다.

 

그러면서 물질이 말씀의 자리를 가로채고, 인본주의 중심으로 화려한 성전과 최고급 음향시설과 요란한 밴드연주로 찬양을 한다지만 정녕 그곳에 하나님이 계신다면 소용없는 일이요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고, 물량주의에 빠진 교회들, 외형적 관심에만 몰두하는 교회들, 대중의 환심을 사기 위해 세속적 방법이 판을 치는 교회들, 사람 중심 인본주의로 예배가 빗나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실상을 꼬집었다. 

 

또한  한국교회 안에는 교회를, 돌로 떡을 만드는 기업으로 인식하는 부류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돈을 숭배하면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는 사교, 이단사이비 집단과 다른 점이 무엇인가? 묻지 않을 없다면서 게다가 주제 있고 내용 있는 말씀 강론은 없고 물질만능주의가 말씀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성공 지상주의가 교회의 진리성과 윤리성을 깔아뭉개버린 현대 사회의 풍토라고 지적했다.

 

 새롭게 출범하고 있는 에녹총회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설립자 곽영민 목사를 비롯해 뜻을 같이한 여러분은 각오가 남달라서 부패되고 망가진 한국교회를 개혁하고 다시 일으키겠다는 사명감이 투철하기에 하나님 사역에 결심한 줄로 믿는다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이라고 했다. 에녹총회 여러분은 한국교회를 다시 살리겠다는 하나님의 심정으로 외치며 21C 세례요한으로,  중인과 같은 능력 있는 에녹총회가 되어 줄 것을 믿는다며 권면했다.

  

이어 축사에 박무평 목사(.. 정책위원장) 처음신앙의 모습으로 뜨거움과 자신감과 특히 변화시킬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면서 많은 사람에게 웃음을 주었다. 아울러 이재갑 목사(에녹부흥사 총재) 아름다운 동행으로 사랑과 비전을 갖고 헌신하며 소중하고 귀한총회가 되라고 했고, 김선우 목사(에녹부흥사관학교 총동문회장) 세상과 짝하지 않고 있어야할 자리. 필요한자리에 우뚝 있는 에녹인이 되어달라며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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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임시총회장 김장렬 목사가 설립자 곽영민 목사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어서 헌금 특송에 변란옥 목사(에녹부흥사관학교), 기도에 주찬양 목사(에녹부흥사관학교), 김장렬 목사(에녹 임시 총회장) 곽영민 목사에게 공로패 수여했으며, 아울러 교단 노선 발표 총회 에녹총회의 설립공포와 김장렬 목사(에녹임시 총회장) 축도로 마쳤다.

 

이날 대한예수교장로회(에녹)총회를 설립한 곽영민 목사는예수능력치유센터 원장, 에녹부흥사관학교 대표, 에녹총회 인천노회 소속, 에녹부흥사회 대표회장, 연수원장, 세계주영광부흥사협의회 대표회장, 본지 인천지사장, 본사 사무국장, 본지 언론부흥사협의회 사무국장, 등불교회 담임목사...

 

 

사진으로 보는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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