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목사, )코람데오선교회 발족예정

300명의 선교사역자들과 함께하는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 담임 김창룡 목사, 박영미 상담목사 부부는 세계를 향한 의료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고 식을 모르는 신념과 열정으로 중국과 북한선교에 힘쓰고 있다. 아들 김모세, 김바울 선교사도 미국과 중국에서 선교활동 중에 있으며, 특별히 의료선교를 통해 필리핀에서도 1 명이 넘는 환자를 치료했다고 한다.

 

 김창룡 목사는 현재 치유와 회복의 , 치유와 회복 수양관, GDFC 비전센터, 국제문화예술선교신학원, GDFC 송산 은혜동산을 부설로 운영하고 있으며,한국, 미국, 일본, 러시아, 몽골, 아프리카등에서 활동 중인 선교사들로 국제 중보기도 팀을 구성하고, 네트워크를 통해 선교활동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목사는 하나님이 이루어주신 토대 위에 비전을 품고 5대양 6 주를 향해 넓게 날개를 펼쳤으며, 선교활동에 뜻을 같이할 300명의 사역자를 찾고 있다. 대상자는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중보사역자, 찬양사역자 등이다. 300명의 사역자들이 구성되면 사단법인체를 만들어 종로 5 기독교회관에서 정식 발족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선교활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디트로이트 신학교에서 한국에 선교신학캠퍼스를 세웠으며, 선교는 목사가 계속해 오던 선교사들이 아시아와 중국을 거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그간의 경로를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 교단교파를 초월하여 새로운 선교회를 조직하자는 제안이 목사로부터 들어왔고 검토한 결과 2 24 예정으로 코람데오선교회를 발족하게 되었다고 했다. 교단교파를 초월하여 선교를 펼치고 싶은 사역자들로 주축을 이루는데 뜻이 있다. 여기엔 목사, 장로, 전도사, 선교사, 찬양선교사, 평신도 선교사역에 동참하는 자라면 환영한다고 밝혔다.

 



목사는 신사도행전의 선교활동을 펼쳐나가면서 열심히 선교를 잘하는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각자가 가고픈 나라를 지원하고, 나라의 선교사들의 실태를 조사하고 기록해서 선교신학교 학생들에게도 참고자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신문방송에도 연재할 계획이다. 현지 실태를 조사한 기록을 신학교에 자료를 제공하되 방송과 신문을 통해 전달되면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기존의 신학교의 학사과정이 아닌 오직 선교사들을 양육하는 것이 목적이다. 선교신학교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전문인 선교사를 양육하는 선교신학교이다.

 

또한 선교신학교는 계절 학기를 개설하여 쉬지 않고 현지선교사들이 교수가 되어 선교현장에 나가 섬기며 봉사하고 배우는 실습을 거쳐, 선교사 개개인이 원하는 국가를 선택하여 파송을 받아 현지 선교사들과 같이 섬기고 사역하는 일들로 학점이 인정되고, 포트를 통해 논문을 제출하는 실천신학을 체험할 있는 신학교를 개원한다.

 

목사의 아들 김바울 선교사는 군을 제대하고 의료선교로 중국에 들어가 의학을 공부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석사를 거쳐 박사가 되었다. 그는 실기가 필요하지만 기존병원보다는 오지를 선택해 의료 선교를 하는 목사들과 연합하여 아주 어렵게 살며 힘들어 하는 나라와 오지를 순회하면서 4개월간 의료선교를 하는데, 1 명을 치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책상에 앉아 선교전략을 구상하는 것보다 실지로 이론이 아닌 몸으로 체험한 선교사들로 구성된 단체이기 때문에 좋은 자료들로 신문방송에 연재될 것이며, 한국선교에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얼마 세계에서 기업선교의 회장이 한국에 들어와 목사에 대한 예기를 많이 들었다며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를 방문했다. 그는 유럽과 미국에 35,000명의 기업선교사를 두고 있으며 40년의 역사를 가진 대기업의 회장이다. 그는 목사에게 아시아에 기업선교를 기획 중에 있다는 설명과 선교사역에 대해 의논을 하고 비전을 안고 미국으로 갔다.

 

대기업 총수는 한국, 중국, 홍콩에 있는 크리스천 기업들과 연계하여 전문인 선교사를 그곳 기업에 파송해서 직원들의 상담을 맡고, 신앙지도와 기도를 해주는 사역에 힘쓰고 있다. 그는 코람데오선교회가 발족되는데 축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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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룡
목사는 중국선교사역에서 북한사역이 연결되어 나진 선봉지역의 고아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던 정책적으로 잠시 공백기가 있었지만 기도하는 가운데 미국을 통해서 나진 선봉에 300명의 고아들을 수용할 있는 고아원을 짓는데 길이 열렸다. 그때 목사는 직접 지원은 어렵기 때문에 우회적으로 지원하면서 미국 선교사들의 자문역을 맡았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목사는 중국에 국적을 조선족들을 복음으로 훈련시켜서 그들이 북한에 들어가 장터에서 보따리 장사하면서 복음을 전할 있게 했다. 하지만 미국선교사들은 북한을 돕기는 하지만 결국 돈만 빼앗기고 만다. 북한 사람들의 심리를 미리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북한의 이러한 실정을 알고 있는 목사는 북한선교의 자문을 맡은 가운데 3 동안 북한선교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결국 월드브리지 미국 예수 전도단 총재의 라인을 통해 북한에 들어가 고아원을 짓고, 금년 3월에 개원 한다고 했다. 팀들이 북한에서 미국으로 가지 않고 한국에 들어와 목사의 교회를 찾아왔고 선교전략을 의논한 미국으로 돌아갔다. 또한 미국 캐리톤처치의 선교담당 목사도 교회를 방문하여 목사의 사역을 브리핑 받고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처럼 교회는 세계적인 선교기관들과 협력해서 선교하는 교회로 비전을 갖고 있는데, 코람데오선교회를 발족하게 되어 좋은 기회를 하나님이 주셨다면서 목사는 365 마음이 선교이며, 이를 위하여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고 소개하고 있다.

 

현재 나진 선봉에 북한 최고의 시설을 갖춘 고아원이 완공되어 3월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북한은 지금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선교사들이 북한에 돈과 선물을 안겨주면서도 죄인처럼 행동을 했는데, 이제는 김일성 동상에 참배를 하고, 선교사들이 주일예배를 드려도 좋다고 해서 선교사들이 나진 선봉지역에서 고아원을 지으면서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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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배경은 목사의 작품이었다. 북한에 가기 목사를 만나게 됐고, 여기서 당당하게 나갈 것을 주문했고, 결과 성과를 이루게 것이다. 의외로 북한은 김일성 동상에 참배 거절과 주일날 예배를 허락했다는 것이다.

 

날로 부흥성장하고 있는 교회, 개척 처음부터 어려운 가운데도 중국과 북한선교에 중점을 두었던 김창룡 목사, 박영미 목사... 부모님의 돈독한 신앙사상에 힘입어 자녀 김모세, 김바울 선교사가 있어 해외 선교에 힘쓰고 있다. 이들 가족은 교파를 초월하여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고 회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축복받은 목회자이다. 여기에 뜻을 같이하는 목회자, 전도사, 선교사, 중보사역자, 찬양사역자들이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하나님이디자인하신교회는 국내외적으로 크게 소문난 교회이다. 지금도 김창룡 목사, 박영미 목사를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이들이 줄을 잊는다. 현대의학으로도 고칠 없어 절망과 낙심 속에서 죽음을 기다리던 영혼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치료되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건강을 회복하여 새로운 삶을 갖고 주님과 함께하는 자들이 많다며 감사기도를 드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