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석 목사! 2011년 신년축복대성회를 가졌다.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2011년 새해를 맞은 가운데 신년축대성회를 1~3일까지 열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선교 헌신을 다짐했다.

  신년벽두 새해축복대성회에서 (대하20:26~30) 말씀을 인용 브라카 골짜기를 만들라는 주제를 정하고 오전1030, 오후 2시 저녁 730분 하루 세 차례에 걸쳐 집회를 열고 소강석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서 말씀을 선포했다.

  소 목사는 어두울 때 그 빛이 더 찬란하게 빛난다고 말하고 약속으로 이루어진 교회, 더 나아가서 약속을 만들어 가는 새에덴교회가 2011년 신년축복성회를 개최했다고 말하면서 20년 동안 한결 같이 해오던 신년축복성회가 2010년 올해도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으로 축복의 골짜기를 이룰 것이라고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성회에서 소 목사는 브라카 골짜기를 만들라
(대하20:26~30), 축복의 나팔을 불라(10:8~10), 운명을 바꾼 사람 1 (2:8~15), 운명을 바꾼 사람 2 (1:9~18), 보석이 주는 교훈(28:15~30), 최선의 삶과 축복(1:27~29)이란 말씀을 통해 매 시간 은혜와 진리로 성도들에게 축복을 안겨주었다. 신년축복대성회에 참석한 10,000여명에 이르렀으며, 주옥같은 말씀으로 무장된 성도들은 2011년을 축복의 날개를 달고 힘차게 비상해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