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복음선교)총회 제95회 총회장 곽순종 목사 유임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복음선교)가 10월 26일(화)오후 2시30분 서울시 성동구 금호동3가 선한목자교회(담임 박순근 목사)본당에서 개최되어 총회장 곽순종 목사를 만장일치 유임시켰다.

서기 김종열 목사(동일사랑의교회)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 부서기 서정일 목사(예정교회)가 기도를, 사회자가 고전3:5~9절을 봉독한 후 총회장 곽순종 목사(행복의 집 원장)는“성숙한 목회자”란 제목으로 설교에 나섰으며, 부총회장 김기성 목사(소망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 박동석 목사(은총교회)의 집례로 성찬식이 있은 후 3부 회무처리에 들어가 임원선거에서 총회장 곽순종 목사를 비롯해 임원 전원이 유임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복음선교)총회 제95회기 임원은 다음과 같다.
 총회장 곽순종 목사(행복의 집), 부총회장 김기성 목사(소망교회), 서기 김종열 목사(동일사랑의교회), 부서기 서정일 목사(예정교회), 회의록서기 정은성 목사(주향교회), 부회의록서기 박옥화 목사(천안소망교회), 회계 장은혜 목사(열린교회), 부회계 곽인숙 목사(화평교회), 감사 박순근 목사(선한목자교회), 심요셉 목사(영월소망교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