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N방송, 신문 제5회 이사회 감사예배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는 그날까지 필객의 붓이 되어 복음전파와 문서선교에 남은 생을 다 바쳐 사역에 힘쓰겠다는 지저스타임즈 및 JTN방송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는 10월 29일(금)오전 11시30분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 2가 1번지 춘천중앙교회(담임 박영남 목사)강원 춘천지사장에서 제5회 이사회 및 감사예배를 드렸다.

본지 사무총장 장창윤 목사(한국기독교찬양치유협의회 대표총재)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에 춘천지사장 박영남 목사가 기도를, 로마서 16장 13절의 말씀을 주제로 사장 소진우 목사는“얼떨결에 한 일인줄 알았는데”라는 제하의 말씀을 선포했다.

소진우 목사는 사장을 맡은 지가 벌써 2년이 되었다며, 사장을 맡아달라는 대표이사의 요청이 있을 때 얼떨결에 신문사 사장을 하게 되었는데 지나고 보니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고, 신문사가 이렇게 급성장을 하게 된 것도 하나님의 은혜였다며,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려드렸다.

이어 정태종 목사(사무국 부장)가“이 어인 은혜인가”를 찬양하고,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가 광고 및 인사를, 대전충청 중부권 지사장 박양우 목사 축도로 마쳤다.

사무국 부장 정태종 목사(개혁신학 교수)의 사회로 2부 기도회가 진행되어 1,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상임이사 서영웅 목사, 2, 한국교회와 이사들의 시무하는 교회를 위하여, 천현옥 목사(고신, 코람데오대표), 3, 지저스타임즈 및 JTN방송 문서선교를 위하여 운영이사 김평호 목사(열두광주리기도원원장), 4, 국내 16개 지사 및 해외 12개국에 파송되어 있는 지사를 위하여 합심하여 각각 기도했다.

이날 제5회 이사회는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사회로 진행되어 2010년도 이사회 보고와 참석한 이사진을 각각 소개했다. 이어 2011년도 이사회를 계획 발표하고, 신문, 방송의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힘써 나가자는 결의가 있었다. 다음 이사회는 서울에서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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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를 맡고 있는 사무총장(부이사장)장창윤 목사(한국기독교찬양치유협의회 대표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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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증거하고 있는 사장 소진우 목사(예복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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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고 있는 강원지사장 박영남 목사(춘천중앙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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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으로 영광돌리고 있는 운영이사 강신숙 목사(문화예술신학원 원장, 복음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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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상임이사 서영웅 목사(퓨리탄신학대학 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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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상임이사 천현옥 목사(코람데오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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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운영이사 김평호 목사(열두광주리기도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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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사무국 부장 정태종 목사(개혁신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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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로 인사올리는 JTN방송 지저스타임즈 대표이사 정기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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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는 춘천호 낚시터에서